
출처:여성시대 형4 2팀
공포의 묘지1이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감독이 속편을 냈음
그러나 스티븐 킹의 참여는 없음
여기엔 그 유명한 에드워드 펄롱이 주연을 맡음!
터미네이터2 존 코너 ㅇㅇ
존잘 시발 내꺼해라
라고 생각했음 but... he is....
술과 마약과 가정폭력 정신병원 강제입원 예....
이것도 청소년 관람불가임
1편보다 잔인한게 더 많이 나오는 듯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나왔지만 각본, 연출엔 별 다른 점이 없는듯
브금조차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음 ㅠ

표지부터 잔인하네
Pet.Sematary.II.1992.720p.WEB-DL.H264-HDB.mkv_20160727_123245.mp3

여자는 내려오는데 관을 건드리더니 갑자기 비명을 지름

알고보니 배우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임

감독 자리에 있던 아들 제프가 내려옴
어릴 땐 정말 잘 생겼다

저도 사랑해요 제프

다시 감독자리로 돌아가 촬영하는 걸 봄

바닥에 물이 많아 찰박거림

전기가 터지고 레네는 잡고있던 철 때문에 전류가 흐름

결국 사망


레네가 유명인이라 기자와 모르는 사람들도 참석함

보안관 거스가 기자들을 말림

니가 뭔데 고나리야

가정부 쳐다보는 눈빛이 미묘함
남자들이란 ㅉ

하 ㅅㅂ 그만해

무례 콤비네이션

아빠따라 함께 일하러 가는 제프

아빠 신장개업하는 가게임
좀 많이 더러움

뭔가 있는 것같아 가까이 가는데 큰 고양이 한마리가 튀어나감

졸라 귀여워 핰핰
((고양이 악개))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려는데 갑자기 문이 열림

아까 보안관 거스와 아들 드루가 같이 들어옴

조위도 귀엽고 고양이도 귀엽고...

이건 또 무슨 개념갑이여

아빠랑 거스 사이에서 묘한 신경전이 일어남

레네의 장례식장에 들렀던 3명임
무서운 일찌늬들☆ 인가봄
제프는 품에 고양이 데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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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작스런 ㅅ.. 여시 프사가... 어.. 웃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