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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제가 원하는 우리나라 농구의 미래 라인업임돠~
모르는사람 추천 0 조회 3,568 13.03.09 16: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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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9 16:52

    첫댓글 이동엽.문성곤의 국대승선도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 13.03.09 16:57

    그렇지요, 이동엽과 문성곤 선수가 빠지면 안 되지요.

  • 작성자 13.03.09 17:39

    이동엽은 좀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엄청 기대했는데...
    점점 통할까?!란 의문만 늘어나네요...ㅠ

  • 13.03.09 17:44

    이동엽은 올해는 최성모와 반반씩 가겠죠
    박재현이 졸업한뒤에 누가 포텐을 터트려 주느냐 따라
    어케 되겠지요

  • 13.03.09 22:25

    이동엽은 좀 생각해 봐야겠죠. 저 역시 많은 기대를 하던 선수인데, 박찬희, 천기범 심지어 박형철과 비교해도 1번으로서의 강점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2번으로는 분명한 언더사이즈고요.

  • 13.03.09 17:05

    미래 라인업이군요
    3점슛이 가능한 선수는 최준용뿐이라,정효근이 조금더 외곽슛을 장착해야 겠네요
    현시대 농구에서 2번3번 구별이 무의미 하겠지만 이번대회때 공격에 좀 더 특화된
    모습을 보여준 최준용이 2번,천기범정도면 보조 리딩이 크게 필요치 않다 보기에
    다재다능하고 믿음직하고 안정적인 정효근이 3번이 더 어울린다 봅니다 ㅋㅋ
    4번은 리온보다는 김종규 사실 이승현,이종현듀오보다 김종규,이종현듀오가
    더 보고싶다 이번대학농구를 보며 생각했네요 ㅋ

  • 13.03.09 17:56

    22222 3점 쏠 사람이 없네요.

  • 작성자 13.03.09 17:57

    정효근이나 최준용이나 슛터는 아니지만, 3점능력이 있죠~
    그리고 아직 어리잖아요...게다가 슛터는 풀로 쓰기보다는 적재적소에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ㅋㅋㅋ

  • 13.03.09 17:07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이종현 선수가 가능성이 크겠네요. 리온은 귀화해서 규정의 문제가 없다면 가능할 것 같고, 나머지 선수들의 국대승선은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 13.03.09 17:15

    이번에 연고전에서 최준용보면서.. 우리가 바라던 최진수의 3번으로서의 모습이 저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최준용에게는 기대가, 최진수에게는 아쉬움이 드네요. 내년에는 발전된 모습 바래봅니다.

  • 13.03.09 17:17

    4번자리를 제외하고 생각이 같네요. 이 선수들과 함께 1번에 이동엽, 2-3번에 문성곤과 강상재, 최승욱(경희대), 3-4번에 이승현, 김종규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번자리가 아직은 마땅히 떠오르는 선수가 없는데요.. 임종혁이나 한준영같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길 기대해야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9 17:41

    저도 사실상은 김종규-이종현 라인이 주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리온이 귀화한다면 안쓸 이유가 없죠!!

  • 13.03.09 17:24

    김민구 두경민 천기범 최성모 문성곤 정효근 강상재 최준용 이승현 장재석 김종규 이종현.. 이 선수들 중에서 앞으로 국가대표 몇명이나 나올까요? ㅋㅋ

  • 13.03.09 17:38

    김민구는 국대로 승선 할려면 1번으로 전향해야할것 같네요
    플레이스탈이 2번으로서 강팀한테는 어렵다 봅니다 1번으로서도
    충분히 센스있다 봅니다
    두경민,최성모,강상재,4번으로서의 이승현은 국대는 어렵다 봅니다
    또래의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 13.03.09 17:47

    이제 94년생 만18살 최성모 강상재도 분명히 재능이 있기때문에 대학 3,4학년이 되었을때 어떻게 발전해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

  • 13.03.09 19:29

    다 밟긴 할겁니다 다만 붙박이는 천기범 이종현 문성곤 김종규이정도 라고 생각 하네요 이승현이 10cm만 컸어도 진짜 국제무대 할때 없는살림에서라도 떼다 주고 싶네요

  • 13.03.09 20:10

    국대 선수들 보면 대부분 한 포지션 아래로 내려서 뛰어도 문제는 없더군요. 다른 아시아 팀들 선수들이 워낙커서 스피드가 느려서 1,2번 3,4,5번 구분이 필요 없더군요. 김선형(김민구 김태술) 정영삼 윤호영(최진수 이승현) 김종규(최준용) 오세근(이종현 최부경) 이 멤버로 아시안 게임 참가해도 될것 같네요. 병역면제 동기부여도 있고해서. 양동근은 요즘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더군요. 김태술이 주장 달고 노련미로 백업하면서 도와주면 될듯하네요. 김선형 김민구가 1,2번 오가면서 정영삼 백업하면서 뛰면되고요. 3번자리는 그날 슛 컨디션에 따라서 3명이 돌아가면서 뛰면 될거고 4,5번은 물량 5명이면 충분할것 같네요.

  • 13.03.09 17:48

    천기범선수 불규칙한 드리블링은 장점아닌가요???

  • 작성자 13.03.09 17:58

    불규칙하다는 것은 자신이 컨트롤이 안될 때 실책이 무더기로 쏟아질 수 있다는~~~~점.....

  • 13.03.09 18:15

    충분히 공감되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김선형이 계속 1번으로 성장한다면..

    김선형 정효근 최준용 김종규 이종현..베스트몜버

    천기범, 이동엽, 문성곤, 강상재, 최진수,이승현, 최부경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요 미래의 얘기지만...

  • 13.03.09 19:29

    4번은 오세근 아닌가요 오세근 언급이전혀안되는군요 리온보다젊은데 ㅋㅋ

  • 작성자 13.03.09 21:26

    오세근 겨우 1살 어린데요;;; 리온이 흑형임을 감안할 때 오세근보다 신체적 능력이 훨~~~~씬 오래가겠죠;;;;

  • 13.03.09 20:27

    헐~리온자리에 김종규면 100%공감이네요, 최진수에 대한기대가 최준용으로 옮겨간것도 똑같고 ^^

  • 13.03.09 23:27

    대학 학년 나이도 같이 적어줬음 더 좋았을거같네요

  • 13.03.09 23:37

    저는 아직 진수 국대주전3번 기대합니다..올시즌은 부상후유증때문인지 뭔가 좀 이상해요..내년까지는 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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