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노 퇴장이었던 이유

[해리 케인]

Premier League's Match Centre

"주심은 마르티네즈의 카마다를 향한 도전에 대해 옐로 카드를 줬다. VAR는 잠재적인 레드 카드 상황을 체크했고 이 태클은 무모한 도전이었으며 카마다에 접촉은 하지 않았다고 여기며 레드 카드가 아니라는 주심의 콜을 컨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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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레드납
"속도 풀로해서 재생해보자. 슬로 모션으로 보면 가끔은 모든게 더 나빠보인다. 불행히도 이건 아니다. 설명해주고 싶은데 나도 모르겠다."

"우리가 수년 전에 봤던 태클이다. 도대체 양발로 점핑을 해서 뭘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만약 카마다의 발로 떨어졌으면, 스트레이트 레드다."

"퇴장을 당하지 않았던 유일한 이유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를 지나쳤기 때문이다, 그가 착지를 할때 카마다를 캐치하지 못했음을 볼 수있다. 양발로 그런 식으로 달려들어선 안된다."

"그런 태클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뭔지 그냥 이해를 못하겠다. 터무니 없는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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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
"껄끄러운 거다. 아마도 그에겐 약간의 운이 따랐다. 두 다리로 달려들 이유가 거의 없었다. 만약 일부라도 닿았다면 다른 색깔의 카드를 봤을 것이다."

"그게 그의 경기 스타일이다, 그는 공격적이고 강력하다. 허나 동시에 그런 공격성을 관리해야한다. 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해봤자 확실히 레드 카드는 아닌데, 그는 운이 좋았다.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951630/Crystal-Palace-Man-Utd-Lisandro-Martinez-red-card

[자연청년]

퇴장이였어도 할 말은 없지.. 운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