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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9월2일 출석부 / 화려한 가을을 待望하며...
비온뒤 추천 0 조회 264 24.09.01 23:14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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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2 14:26

    하루에 두번씩 출석하는게 좋은 건지 어떤지
    잘 모르겟습니다.
    아무튼 출석 감사합니다. 운선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9.02 11:00


    병원 다녀오는 길에
    바람결이 산들해서
    한 바퀴 더 돌아와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02 17:51

    선선해지니 산책하기는 좋아졌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윤슬하여님.

  • 24.09.02 11:34

    계절의 흐름은 막을수 없나봅니다
    조석으로 시원해요
    신기~~~

  • 작성자 24.09.02 17:53

    선선해 지고 해도
    많이 짧아졌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칼라풀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02 17:56

    계시는 곳에 열대야가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무더위도 꺽여 살만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나이컨님도 건강하세요...

  • 24.09.02 12:01

    8월의 연장선인지
    울산은 많이 덥네요.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9.02 17:57

    울산은 아직 무더위가 물러가지 않은
    모양입니다. 고약하게...
    감사합니다. 현정님.

  • 24.09.02 12:04

    하루하루가 가을로 접어드는것 같아 좋으네요

  • 작성자 24.09.02 17:59

    네, 선선해지니 살만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현아야님.

  • 24.09.02 12:34

    비온뒤님의
    풍요로운 가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9.02 17:59

    감사합니다.
    가을이오면님도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09.02 12:48

    딸네 이사정리에
    내집도 아닌데
    헤롱거립니다
    9월인가요? ㅎㅎ
    출석하고 후다닥~!!

  • 작성자 24.09.02 18:01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보배죠...
    사위도 잘하고...
    정아님 출석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4.09.02 14:43

    가을향이 조금씩 코끝에 다가오고 있네요
    강아지들도 힘들어 했던 올여름은 유난히
    더웠어요

    어제 카페 리더모임 행사 마치고 늘어지게 자고
    온천사우나 가서 노닥 거리고 출석이 늦었네요
    비온뒤 님
    출석부 날짜 바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9.02 18:06

    모임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피곤하실텐데 출석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리즈향운영자님.

  • 24.09.02 16:05

    네 가을이 왔군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02 18:07

    네, 이제 가을이 왔습니다.
    자연이다2님, 출석 감사합니다.

  • 24.09.02 17:13

    화려한 가을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잠깐 틈 내서 출석합니다.
    목이 아파서
    생강차 뜨겁게 한잔 마시며 늦은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9.02 18:09

    그래도 올해 단풍은 화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출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하는데...벌써..
    빨리 나으세요..페이지님.

  • 24.09.02 18:47

    월요일 처리할일이 많아
    늦게 출석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3 10:15

    바쁘신데도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멋진 9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4.09.02 18:51

    오늘 기간제 교사 첫 출근한 날, 우리 반 아가들이 너무 예쁘고 착해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종일 바빠서 이제야 출석합니다.
    저의 가을은 힘들지만 행복할 듯합니다. ^^

  • 작성자 24.09.03 10:20

    퇴직한뒤 다시 교단에 오르니 감개가
    무량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린 새싹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9.02 18:58

    이시간 쯤이면 우리 아파트 커다란 느티나무 들에서
    스끄럽게 울어대던 말매미 소리가 뜸 한것을 보니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출석이 늦었습니다 출석부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24.09.03 10:21

    네, 한낮을 제외하면 이제 완연한
    가을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고들빼기님,
    만사형통하셔서 화사한 가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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