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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 그리고 소담카페
 
 
 
카페 게시글
………──♣ 삶의얘기방 축하해주시고 잘되길 기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초운 추천 0 조회 68 11.08.10 11:3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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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0 12:32

    첫댓글 하하하,,,,,정말 정말 밴드 오픈 추카드립니다 ^^*
    아직 9월이 안 되었는데 맨날 "9월의 떠난사람" 부르신다니,,,,정작 9월엔 어떤 노래를 부르실라꼬요,,ㅋ
    언제 당진에 초운님 9월의 떠난사람 랄브 들어로 한번 가야할까봐요,,,,ㅎㅎㅎㅎ

    초운님 글을 특별히 잘 쓰야만 됩니까
    글재주 볼려고 삶의방 보는것 아니니깐 염려마시고 그렇게 한번씩 삶의방 이용해 주세요
    지금 처럼 쓰심 됩니다
    아주 좋아요

    자우당간에 대박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11.08.11 09:42

    감사합니다! 제가 써놓고도 읽기가 좀그렇읍니다. 앞으론 쓰기보단 읽는쪽에...ㅋㅋ
    9월에 떠난사람은 저한텐 루시아님 노래가 될것같읍니다.
    기회대면 한번 오셔서 루시아님 노래 들어주시죠? ㅎㅎ

  • 11.08.11 23:48

    말씀만 들어도 영광이옵니다,,,ㅎㅎㅎ
    심장 떨리는 소리가,,,ㅋㅋㅋ

  • 11.08.10 16:06

    어머낭...........대단한 일을 드뎌.....해내시는군요..
    취미생활로 배우신 피아노와기타........그것으로써
    멋진 밴드그룹도 결성하시고...
    또한 멋진 라이브카페도 운영하시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기쁘고 축하드릴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참말....축하축하 드립니다...
    라이브를 함으로써 더 많은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룰거 같은 예감이 팍팍.......듭니다.
    잘 운영하시고 공연하시어 대박나는 성과...올리시기 바랄께요.......축하축하~~~샤방

  • 11.08.10 16:08

    초운님께서 운영하시는 영업장 위치도 함께...소개 해 주심....가까이 계신 울님들께서 찾아가기 쉬우실듯하네요~~~~

  • 작성자 11.08.11 17:37

    님! 축하하고 좋은 말씀만 해주실일이 아님니다. 왜냐면 흰여울님 남편되시는분이
    저와같다면 정말 한심한 일 아닌가요? ㅋㅋㅋ 당장 쫓아내는건 아닌가요?
    저와같은 생각들은 어쩜 대단히 위험한 일일수도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업장위치는 공개적으론 좀 그렇고요. yky1203@yahoo.co.kr 로 메일주시면
    아주친절하게 말씀들릴게요. 감사합니다

  • 11.08.11 11:56

    초운님,
    낮엔 하시던 부동산일...안 하시는가예~~~
    밤엔 취미반,부업반,,,,,그러신거 아니구요?
    ㅎㅎㅎ

    저도 만약에 아늑한카페를 운영한다면
    한쪽구석자리에라도 한자리 마련하여 제가 직접 라이브를 할까...하는
    생각을 곧장하곤 한답니다...ㅎㅎㅎ잘은 부르지는 않지만,
    부르고 듣고 하는거 좋아하니까...
    주인이 쌩라이브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저의 생각..............이랍니당.ㅎㅎㅎ

  • 작성자 11.08.11 17:40

    낮에는 전혀다른 얼굴로 나름 열심히 하고있읍니다.
    자리가 어느정도 잡힐때 까지만 좀일찍 갈려고요.
    흰여울님 노래솜씨가 범상치않을것같은 수상한 예감이... 팍팍 ㅋㅋ
    들을수 있는날이 오겠죠?

  • 11.08.12 12:23

    흰여울님과 초운님께서 쌩~ 라이브를 하신다... 저 감상 구경.. 미리 싸인 받아둬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두분을 상상해 봅니다.

  • 11.08.12 16:49

    다다미님,
    초운님,
    저는.....절대로!!!!!! 노래를 잘 부르는것이 아니옵니당....ㅎㅎ
    걍.....즐겨 듣고 부르는건 좋아하니께..
    막연히..제가 카페를 운영한다면 그러한 이벤트도 어떠할까......생각해본거랍니당...ㅎㅎㅎ
    멋진 상상은...금물이옵니당...ㅎㅎ

  • 11.08.12 18:02

    흰여울님 분명히 노래 잘 하실것 같아요. 흰여울님 노래부른 모습 보고싶어지네요~ 또 흰여울님! 카페 여시면 제가 청소할께요.

  • 작성자 11.08.13 10:23

    흰여울님! 노래 엄청 잘한다에 맥주 한박스 겁니다,. ㅋㅋㅋㅋ

  • 11.08.10 20:02

    초운님 라이브카페에서 번개 함 때리심이 어떨런지?~ㅎ
    암튼 무지 축하 드리고 손님 왕창 몰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 11.08.11 04:27

    오드리님 우리 함 갈까요
    여행이다 생각하구요,,,, 잼 있겠죠 ㅎㅎㅎ

  • 작성자 11.08.11 09:53

    용기가없어서 ....그건 힘들것같고요. 경험도 없고..
    축하해주시고 용기도 주시니 더욱 힙이 납니다.
    열심히해서 기회되면 번개 한번 생각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1.08.12 16:50

    아가다님캉.......원정 함 댕겨오시와요...
    초운님.....동영상도 박아오셔서 올려주시구용~~~ㅎㅎ

  • 11.08.11 04:32

    우리가 살아가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글 입니다
    피아노 기타,,, 쉰세대이시면 참 배우기 힘들텐데,,, 재능이 있나 봅니다
    전 하모니카 열심히 배워 요양사 자격증따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하모니카 연주해 주고 싶어요
    당진이란 곳이 좀 가까이 있음 왕래를 하면서 조언도 얻고 하모니카 맴버로 끼여들고 싶네요
    초운님 넘 멋쪄요
    담에 연주 꼭 보여주세요 기대할께요

  • 11.08.11 10:19

    아가다님께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신다면.. 잘 하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봅니다.
    도전해보십시요. 저도 초운님처럼 아가다님 뒷따라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돈 벌기에 급급하니 체력적인면에서 늘 문제인듯 싶구요
    아가다님 멋진 생각과 계획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8.11 09:59

    드뎌 나타나셨군요. 가까이 계시다면 하모니카 갈켜들릴수도 있고 멤버 무조건 OK입니다.
    조건 없읍니다. 실력 필요없읍니다. 그깐건 아무래도 괜찮읍니다.
    나에 하루에 즐거움인데 무언들 못드리겠읍니까?
    이거 반가움에 너무 오바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업되면 조절이 잘안돼서. ㅊㅊㅊ 한심!

  • 11.08.12 12:21

    와우~ 멋지세요 초운님!
    늙은오빠야가 기타 치면서 노래를 하신다구요? 정말 멋지세요!
    뭔가를 한다는 거 할수 있다는거 참 멋진일인듯 싶어요.
    초운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8.12 11:00

    다다미님! 혹시 .. 점잖게 나이든 무게있는 중년의 늙은 오빠를 상상하시는건 아니죠?
    ㅋㅋ 제가 저를 생각해도 웃음이 납니다. 나중에 실망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요.
    상상 !! 무조건 금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8.12 22:25

    다다미님....회원사진방으로 언능.............가셔보셔요~~~~ㅎㅎㅎㅎ

  • 11.08.11 10:30

    네.. 멋지십니다... 저는 아직 그런 봉사활동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즐겁게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8.11 14:35

    어찌하다보니 내의지와 관계없이 이런 상황까지 왔읍니다.
    제가 부동산중개업, 술집, 노래, 밴드, 뭐하나 계획에 있던건 없읍 니다.
    살다보니 ...생각을 바꾸니 모든일이 바뀌더군요.
    어디까지 바뀔지 제자신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08.11 11:45

    열심히 하시다 보면 때가 되면
    자신 모르게 번창 하실 겁니다 힘내시고 언젠가는 노력 의 댓가 와 열매 가 열릴 겁니다 대박 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1.08.11 14:37

    이웃사랑님! 감사합니다.
    기왕시작된일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저녁에 너무 늦게 끝나서 그게좀...ㅋㅋ

  • 11.08.11 21:15

    50이 넘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배워서 한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ㅎㅎ

  • 작성자 11.08.12 11:13

    님!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한다는것은 제 경험상 다른일을 또 그만치 포기해야 된다는것을 알았읍니다.
    그런걸 기회비용이라 하나요? ㅋㅋ 앞으로도 저는 제자신에게 계속 선물을 주면서 살고 싶고 그렇게
    살겁니다.(남이 나한테 안주니까 저라도 줘야될것 같아서...ㅎㅎㅎ)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 11.08.12 12:25

    초운님 그러니까요.. 한가지를 얻기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거 저 알고 있습니다~ 기타치는 모습 정말 멋지다.. 상상해봅니다.

  • 11.08.12 12:56

    초운님 그러지 마시고 당장 기타치며 노래하시는 모습 사진 한장 박어 올려 보세요,,,,(인정샷)이 필요합니다,,,,ㅋ

  • 11.08.12 17:54

    앗~ 전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초운님 사진 올려보세요..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8.12 16:07

    흠!흠!! 인증을 하란말씀! 하! 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집니다. 인증샷이라!!..흐흐흐흐
    다른 분들이 뭐라하지 않을까요? 제가 소심한 A형이라.... 대략난감!!
    좋읍니다! 삶의 얘기방에 글도 올렸는데 그까이꺼.. 올림니다.
    단 뒷책임은 루시아님이...

  • 11.08.12 16:44

    초운님 루시아님 말씀대로 인증샷 보다는 기타치시는 멋찐 보습으로 동영상 함 찍어 올려주세요
    동영상 찍을줄 모르시나요 제가 원정 함 갈까요 오드리님 초빙해서요
    휴~~ 신난다
    전 동영상 사진 직빵으로 잘 찍고 바로 컴에 올릴 수 있는데,,,,, ㅎㅎㅎㅎ

  • 11.08.12 16:48

    아가다님,
    오드리님캉.....당진으로 원정가셔서리...인증샷..........박아오시와요..ㅎㅎㅎ
    지둥..함께 가면 좋으련만...
    저는.......불가항력~~~~~ㅋㅋㅋㅋㅋ

  • 11.08.12 17:57

    아가다님 아자 아자~ 아가다님을 응원합니다. 다녀오십시요~ 동영상 기다릴게요.

  • 11.08.12 17:55

    후후,,,,소담방 여인들 난리 나 부렀소,,,,,ㅋㅋㅋㅋ
    초운님 알아서 하셔요,,,
    지는 잠시 입다물고 있을랍니다,,,,하하하

  • 11.08.12 18:03

    루시아님 입을 다물며 어찌하시라구요?
    댓글로~ 댓글로~ 이어져서 동영상을 꼭 봐야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1.08.13 10:30

    흐흐! 일이 또 갑자기 커지는것 같읍니다.
    저기! 이쯤에서 진정하시고 이성적으로..
    어제 사진올리고 누가 볼까봐 얼른 로그아웃!!!
    저만 나가면 뭐하나요? 참 한심한 사람입나다 저란사람이...ㅋㅋㅋ
    동영상! 그런거 말고 그냥오세요. 조금 모자란 친구 만나러 오듯이...
    환영합니다!

  • 11.08.16 20:39

    워디에 올리시고 로그아웃 했나요 횐사진방에는 없는데요
    어디에든 사진이 있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꼭 찾고 말것입니다요 자 그라믄 함 가볼까요 워디 어디 숨어 계시나?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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