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광과 같은 간신 홍준표 유승민 이준석 국민의힘에서 퇴출해야 !!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역사속의 유자광(柳子光)이름을 알고 있다.
유자광(柳子光)은 살아있을 때나 죽고 난 뒤에도 간신(奸臣)이자 악인(惡人)으로
규정된 인물이다.
어느 한곳도 정상적인 사람 인품이 없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유자광(柳子光1439~1512)은 세조(世祖), 예종(睿宗), 성종(成宗), 연산군(燕山君),
중종(中宗)등 내리 다섯 임금을 모시며 두 번이나 공신으로 책봉되고 군(君)의
칭호까지 받는 등 대단한 영화를 누린 인물로 마지막은 유배지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쳤지면 73세까지 살았다.
당시로서는 상당한 장수다.
▶간신(奸臣)은 글자 그대로 “간사한 신하”를 일컫는 말이다.
유자광(柳子光)은 조선시대 대표 간신(奸臣)으로 손꼽히는 사람이 있다.
▶유자광은 중추부지사 유규(柳規)의 서자(庶子)로 태어났다.
경복궁 건춘문(建春門)을 지키는 문직이 갑사(甲士)출신이다
▶이시애(李施愛)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유자광은 궁궐을 지키던
병사에서 지금의 국방부 인사 담당 국장인 병조정랑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였다.
그후 계속 승진을 하여 경상도 관찰사가 되었다.
※병조 정랑(兵曹正郞)-조선 시대에, 인사 행정을 담당한 정오품 벼슬.
▶김종직(金宗直)은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영남학파(嶺南學派) 리더다
김종직이 경남 함양군수로 있을 때 관아에 있는 학사루(學士樓)에
유자광의 시(詩)가 걸려 있었다.
김종직은 천박한 천민의 자식이 학사루에 시(詩)를 걸다니 당장 떼어버렸다.
영남 관찰사로 있던 유자광은 가슴을 치며 김종직에게 이를 갈았다.
계급은 유자광이 높았다.
(필자 생각으로는 아무리 유자광이 천민 출신이지만 김종직이 좀 심한 짓을 했다)
▶김종직은 사림(士林)의 영수(領袖)였다.
중국 항우(項羽)에게 죽은 초나라 회왕(懷王), 즉 의제(義帝)를 조상(弔喪)하는
글을 지었다. 이것은 세조에게 죽음을 당한 단종(端宗)을 의제(義帝)에 비유한 것으로
세조(世祖)의 왕위(王位) 찬탈(簒奪)을 은근히 비난한 글이다.
이것이 역사에 유명한 “조의제문(弔義帝文)”으로 사대사화의 시초가 되었다.
김종직의 제자 김일손(金馹孫)이 사관(史官)으로 있으면서 스승 김종직이
지었던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사초(史草)에 포함시켰다.
이를 당상관 이극돈(李克墩)이 찾아내 유자광에게 보이자 유자광이 함양 학사루의 자신의
시를 떼어버림에 앙심을 품고 있던 터라 일을 크게 확대하여
김일손을 비롯한 여러 사람을 반역(叛逆) 명목으로 처형시키고 김종직의 묘를 파서
시신(屍身)에 부관참시(剖棺斬屍)를 가했다.
※사초(史草)-조선(朝鮮)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한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조선왕조실록(實錄)의 원고(原稿)가 되었음
※부관참시(剖棺斬屍)-중죄인에게 가하는 형벌로써, 죽은 후에 생전의 죄가 드러나면,
무덤을 파헤쳐서 관(棺)을 쪼개고 송장의 목을 베는 형벌.
이것이 1498년(연산군 4)에 일어난 김일손(金馹孫) 등 신진사류가 유자광(柳子光)
중심의 훈구파(勳舊派)에게 화(禍)를 입은 무오사화(戊午史禍)다.
▶남이(南怡)장군은 조선 초기 개국공신 집안 출신으로 태종(太宗이방원)의 외증손이 된다.
아버지까지는 왕족 대우를 받았다.
남이(南怡) 장군은 18세에 무과에 급제하여 최연소 장군이 된다.
많은 사람의 부러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평정하고 아래의 개선(凱旋) 시(詩)를 지었다
북정가(北征歌)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 다하고
豆滿江水飮馬無-두만강의 물은 말에 물을 먹여 없애리.
男兒二十未平國-사나이 스물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後世誰稱大丈夫-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리오.
▶출세를 노리던 유자광(柳子光)은
위의 시(詩) 세 번째 시구(詩句)를
男兒二十未平國-사나이 스물에 나라를 평정 하지 못하면 을
男兒二十未得國-사나이 스물에 나라를 얻지 못하면 으로
으로 고쳤다.
그리고 남이장군이 역모(逆謀)를 하여 왕위(王位)를 찬탈(簒奪)한다는 거짓 보고를
하여 남이장군을 역적으로 몰아 죽였다.(세조)
▶간신(奸臣) 유자광(1439~1512 73세)은 자신의 신분적(身分的)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정치의 요소 요소를 잘 활용한 인물 이었다
그러나 유자광은 평생 “첩의 자식”이란 굴레와 멸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능력과 탁월한 처세로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까지 5명의 왕을 모시며 승승장구했다.
▶같은 시대를 산 간신(奸臣) 한명회(韓明澮1415~1487 72세)는 세조(世祖)의
계유정난(癸酉靖難) 설계자로서 세종, 문종, 단종, 세조, 예종, 성종 등
6명의 왕을 거쳤고 자신의 딸 2명을 왕비로 만들었다
지금의 압구정(狎鷗亭)에 정자를 짓고 말년을 지내기로 하였으나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연산군의 생모 윤비(尹妃) 폐사(廢死)에 관련하였다
해 부관참시(剖棺斬屍)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국민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에 의해 국가의 모든 질서를 파괴되었다
민주주의를 공산주의 독재국가 코민테른(Comintern)으로 만들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자유시장을 “기업총량제(허가로 통제)”를 공약하였다.
공산주의 중국도 하지 않는 특별한 공주의 국가를 만들어 독재를 꿈꾸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법(法)질서는 완전히 파괴하였다.
문재인정권은 국민을 분열시켜 네편 내편으로 만들어 놓았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법질서 인간의 체면이고 팽개치고 정권연장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유튜브방송에서
“세상 모든 사람이 거짓말하여도 딱 한사람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대법장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김명수 대법원장이 “거짓말”을 하였다.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5대 3 각하에 대하여
탄핵 재판시에 임성근 부장판사가 사표를 제출하니
“사표를 받으면 민간인 신분이므로 탄핵 재판이 안 되니 받을 수 없다”고 하여
헌법재판소에 판결을 받게 된 것이다
2021.10.28
헌법재판소는 “재판 개입”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 청구 각하”로 결정났다
이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사건때 “7시간에 어디 있느냐”에 대한
【세월호사건때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부재 한국주재 일본 기자 가토다세야가
인터넷에 박근혜 7시간 부재 행적가 허위기사를 썼다
박근혜가 남성관계를 하면서 자리를 비웠다 새누리안에 있는 사람이다.
정윤회를 지목하여 얼토당토 허무맹랑한 기사를 써서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했다.】 내용이다.
복잡한 내용이므로 인터넷에 키워드로
“세월호사건때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부재 한국주재 일본 기자 가토다세야가”등으로
검색하면 기막힌 내용이 나온다.
박근혜 국정농단을 억지로 엮어 넣어 감옥에 넣은 것이다.
유튜브 조선일보 김광일 쇼에서는 왜 문재인 정권이 정권연장에 사활을 거는가?
아래 내용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하였다.
*김경수 두루킹사건
*윤석열 가처분 징계
*조국일가족 문제
*월성1호기 경제성조작
*울산시장부정선거
*김학의 부정출금 문제 등과 관련하여
박근혜를 옹호한 임성근 부장판사를 탄핵했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은 천길벼랑끝을 왔다갔다 한다
문재인일파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숨기고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문재인이 교황을 만나 방북을 권하는 것도 정권연장을 위해서다.
지금 대한민국이 다시 회생할 수 있는 길은 “정권교체”뿐이다
“정권교체”만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이 중차대한 기로에서 홍준표. 유승민. 이준석등은 사리사욕으로
정권교체를 방해하고 있다.
세상에 개인의 권력을 잡기 위해 민주당의 도움을 받고 있단 말인가?
국민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
나라가 망해도 눈에 권력만 보이는 세 사람은 “유자광”과 같은 사람들이다.
세 사람은 정치를 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
국민의 힘은 반드시 세 사람을 국민의 힘에서 해당해위로 퇴출시켜야 한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