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60이 지나서요.
젊을 때는 금방 가요.
다행이 빚을 없고
은행, 증권에 투자 합니다.
연금 2년 후에 나옵니다.
용돈을 아내 주어요,
쓸 돈이 많이 있어요.
특히 5월. 추석 날 되면
지폐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 많은 용돈 모이기 해요.
잔돈을 모이고 적금 투자를 해요.
자~~ 하나씩
한 달에 용돈 모이기.
“엠브레인 패널 파워“ 있어요.
거기에 가입하고, 사회 활동을 해요.
다양한 의견을 줍니다.
하루에 500원~~많이 5,000을 줘요.
한 달에 적게는 10,000원
많이 하면 20,000원입니다.
본인 통장으로 입금해요.
주식해요.
작년부터는 상장하는 회사를 공모주를 선택해요.
따~상~~따~따상을 합니다.
2만원~~4만원~~6만원입니다.
한 달에 상장하는 10~~~15것입니다.
올해 성적이 좋아요.
상장하는 회사. 8월에 36만원 벌어 써요.
1년에 목표가 300만원입니다.
물론 8월 달에 20만원 브라질 펀드에 넣어요.
순전히 잔돈 모이기입니다.
시간이 5분 간 필요해요.
간단하게 자기가 꼭 필요한 것.
빨리 먹고 일하러 갑니다.
딱 5분간에 투자 합니다.
먼저 증권 회사 등록 해 놓고
어느 회사 인가 봅니다.
저는 작년에 증권 16개 등록 했어요.
올해는 법이 바뀌어 한 달에 증권회사 하나씩 해요.
상장하는 회사는
거의 50%~~400% 이익을 줍니다.
물론 1주~~3주 받아요. 물론 -에 나쁜 회사 있어요.
회사를 선택해요.
잔돈이지만
꾸준히 돈을 모아요.
올해는 얼마 있나.
7월~~8월 달~~
약 56만원 모아씁니다.
자~~잔돈 모이기 하면,
경제사정이 필요 할 때
목돈을 나누어요.
한번 해 보세요.
첫댓글 경제관념이 자연님을 능가하실 분이 있을까
운선님은 참 댓글도 이쁘게 쓰셔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