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6772?cds=news_edit
어린이집 총기난사로 최소 37명 사망…충격에 빠진 태국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으로 태국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희생자중엔 두살 짜리 아이도, 임신한 교사도 있었습니다. 태국 정부는 모든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했습니다. 이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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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더 늘어 최소 37명.그중 24명이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던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희생자 중엔 두살 짜리 아기와 임신한 교사도 있었습니다.[프라니 스리수탄/희생자 (임신 8개월 교사) 어머니 : 교사 중 임신부가 몇 명인지 물었고, 우리 딸뿐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때 우리 딸이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았어요.]용의자는 최근 마약 혐의로 해고된 전직 경찰입니다.범행을 저지른 뒤엔 집으로 달아나, 부인과 아들을 살해했습니다.[담롱삭 킷티프라파스/태국 경찰서장 : 오늘(7일)은 (범인의)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감옥을 나온 후에도 마약을 했습니다. 스트레스와 약물로 인한 환각이 범행 원인일 수 있습니다.]다만,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범행 이유를 정확히 밝혀내긴 쉽지않을 전망입니다.<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
첫댓글 미쳣네.. 지혼자뒤지지
ㅅㅂ 혼자 뒤지지 진짜 미쳤나.. 이게 웬 날벼락이야 어떡해
개씨발...
씨발롬아 뒤질라면 혼자 뒤져야지
이런씨발...
ㅁㅊ... ㅠㅠ....시발 한국와서 저기... 가서 총쏘지 왜 어린이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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