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매일경제

[녹양]

한 권으로 끝내는 미래 혁신 기술 대전망 - 전 세계 미래 산업과 기술 혁신을 한눈에 보는 CES 2022의 모든 것

기술 패권 시대, 주도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핑크펭귄'으로 성장해야 한다!

DNA :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LVCD 센트럴홀, 전통의 강자들 ; '나만의 스크린' 선보인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초소형 프로젝터로 스크린 공략. LG, 자율주행 콘셉트가 공개. 프리미엄 제품군 주력으로 한 LG 홈•오브제컬렉션•씽큐 앱. 올레드 TV 라인업 공개하며 TV 명가 과시. 자율주행차 모델 '옴니팟' 공개해 전장 사업 야심 알려.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및 가상 인플루어서 '래아' 등장. 1조 규모 ICT 동맹 결성한 SK. '가장 창의적인 전시', 외신도 주목한 SK 넷제로. 소니, '우리도 전기차 만든다'. 헬스케어 안마의자로 주목받은 바디프랜드. 중국 기업들 미니 LED 대열 동참.

실리콘밸리가 모두 메타버스에 뛰어든다. 메타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 앤비디아, 어도비 등도 도전장. 게임 회사뿐만 아니라 디즈니, 에어비앤비, 넷플릭스까지

헬스케어 비즈니스, 대한민국을 '넥스트 레벨'로 올릴 새로운 원동력

추격자가 아닌 선구자가 되기 위한 전략

첫째, '혁신적 기술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 바이오 헬스케어 비즈니스는 혁신 기술에 기반하며, 기술의 장벽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다.

둘째, '헬스케어 명품 인재, 의사과학자 양성'이 필요하다

셋째, '규제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넷째, '장기 투자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최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총 망라해 그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