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젊은 나이의 도전도 멋있었지만
영화 중간 중간 보이는 유럽의 풍경도 기억에 남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마지막 촬영 장소였던 영국 남부의 세븐시스터즈가 기억에 남아
사진 몇 장 올려 보아요
첫댓글 연인, 부부끼리 저런 곳에 앉아서 오순도순 살아온 이야기나 미래를 얘기하면 참 멋질 거 같네요~
너무멋있네요~~언제가보나요....^^
작년에 갔다왔는데 그날 비바람몰아쳐서...ㅠㅠ 완전 고생하고 제대로 못봐서 한이 남았어요.나중에 또가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요. 부럽네요^^
저도 10여년 전에 영국에서 살때 3번정도 가보았는데..너무너무 멋집니다. 다시한번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죽기전에 꼭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영국하면 회색이 떠오르는것은 쇄뇌겠지요^^
이곳을 가이드들이 옵션으로 100파운드 정도로 하더군요 차량비가 비싸니..기차로 가신거랑 알려주세요잘지내시죠? ㅋ
첫댓글 연인, 부부끼리 저런 곳에 앉아서 오순도순 살아온 이야기나 미래를 얘기하면 참 멋질 거 같네요~
너무멋있네요~~언제가보나요....^^
작년에 갔다왔는데 그날 비바람몰아쳐서...ㅠㅠ 완전 고생하고 제대로 못봐서 한이 남았어요.
나중에 또가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요. 부럽네요^^
저도 10여년 전에 영국에서 살때 3번정도 가보았는데..너무너무 멋집니다. 다시한번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죽기전에 꼭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영국하면 회색이 떠오르는것은 쇄뇌겠지요^^
이곳을 가이드들이 옵션으로 100파운드 정도로 하더군요 차량비가 비싸니..
기차로 가신거랑 알려주세요
잘지내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