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루한 말, 졸린 말 중에도 내 이름만 불리면귀가 솔깃해지고 가슴부터 뜁니다. 누군가 나를 호명하거나 나를 말할 때유독 크게 들리지요. 그만큼 사람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름은 바로 나 자신인 것,그래서 좋은 일에 이름이 오르내려야합니다. 오늘도 누군가을 이름을 불러보세요 행복이넘치는 하루되세요
7만 박사모 회원에 100에 1이라도 7백은 방문 신청? 하면 신청에 한번 하겠지만 50은 그간 고생한 수많은 분들의 닉네임을 생각하면 감히 어떻게 신청을 하리오... 1차 과정을 성공 적으로 이루시고 기회와 방문 숫자를 널려 주시면 그땐는 기꺼이 꼭 한번 님 임기중에 한번 방문해 보고싶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걱정을 하셔서 말씀을 드립니다. 꼭 산악회에서 활동 하지 않으셨어도 박사모로서 활동 해 오신분은 신청해 주세요. 아시다시피 저도 예전에는 박사모에서 간부로서 다른 역활을 해 왔지만 지금은 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청와대를 먼저 방문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선 5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계속 신청이 많아지면 숫자를 조정하든지 다시 모집하여 방문 할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청와대 방문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청와대 방문 신청은 박사모에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들이 함께 즐겁게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견학하는것입니다. 혹시나 저번에 봉사단에서 퍼진 말처럼 대통령을 면담하러 간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견학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아직 인원 마감이 되지 않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지루한 말, 졸린 말 중에도 내 이름만 불리면귀가 솔깃해지고 가슴부터 뜁니다.
누군가 나를 호명하거나 나를 말할 때유독 크게 들리지요.
그만큼 사람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름은 바로 나 자신인 것,그래서 좋은 일에 이름이 오르내려야합니다.
오늘도 누군가을 이름을 불러보세요 행복이넘치는 하루되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근무일과 겹치지 안았으면. 하는 바럄으로 일단 신청합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많은 분들이 희망하고 있군요, 저는 다음에 기겠습니다ㅣ.
7만 박사모 회원에 100에 1이라도 7백은 방문 신청? 하면 신청에 한번 하겠지만 50은 그간 고생한
수많은 분들의 닉네임을 생각하면 감히 어떻게 신청을 하리오... 1차 과정을 성공 적으로 이루시고
기회와 방문 숫자를 널려 주시면 그땐는 기꺼이 꼭 한번 님 임기중에 한번 방문해 보고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활용 청와대측과 협의
박근혜대통령 탄생 잃등공신
박사모회원님들의 청와대 방문 정례화시켜야!
집햅부의 분발을 촉구합니다,,충성!
청와대 견학 방문에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박사모 활동을 많이하신분들도 계신데 이렇게 염치없이 신청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선택이 안되더라도 서운한 마음은 안가질것입니다, 수고 하십시요.
여러분들께서 걱정을 하셔서 말씀을 드립니다.
꼭 산악회에서 활동 하지 않으셨어도 박사모로서 활동 해 오신분은 신청해 주세요.
아시다시피 저도 예전에는 박사모에서 간부로서 다른 역활을 해 왔지만 지금은 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청와대를 먼저 방문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선 5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계속 신청이 많아지면 숫자를 조정하든지 다시 모집하여 방문 할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하 그렇군요
수고많으십니다.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용기를 내서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가고 싶은데 지방에 근무하는 직장인 인데 하루 연가를 내어서라도 갈 수 만 있다면 좋으련만, 경상도라 어렵겠네요
신청했습니다!!! 기대되네요
청와대 방문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청와대 방문 신청은 박사모에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들이 함께 즐겁게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견학하는것입니다.
혹시나 저번에 봉사단에서 퍼진 말처럼 대통령을 면담하러 간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견학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아직 인원 마감이 되지 않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르니 반갑네요
저는 험악했던 아고라에서 활동했던 호야입니다
꼭 참석하고싶어요
회비 입금했습니다.딸과 함께 갈수 있다면 추가입금
하겠습니다. 모나리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