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으며, 지금은 회개와 심판의 시기이다. 선과 악의 심판이다. 곧 책이 펼쳐진다. 각 인간은 심은 것을 거두게 된다. 너희가 내 앞에 서게 되면서, 모든 것은 들어나게 된다. 보응은 나의 것이며, 의와 불의에 대해 나는 지불한다. 상급이냐 형벌이냐이다. 영원한 영생이냐 영원한 저주이냐이다. 인간들의 시간은 끝에 이르렀다. 나는 너희가 이 지구에 무엇을 했는지를 보았다. 너희가 서로에게 무엇을 했는지도 보았다. 자녀들에게 무엇을 했는지도 보았다. 동물들에게 무엇을 했는지도 보았다. 나의 피조물의 모두가 너희 손에 의해 고통을 받았다. 이제 고통은 끝나며, 더 이상의 고통은 없다. 내가 눈물들을 씻어버리리라. 지금이 회개와 심판의 시기이다. 내가 구름속에서 간다. 회개하라"
세계 최고의 부자인 사우디의 빈 살만이 방한하여 1박에 2200만원하는 룸을 비롯 객실 400개를 2주 동안 빌렸다 하여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에 의해 극진한 환대를 받은 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재벌 총수들을 만났으며, 향후 40조원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물질만능주의의 맘몬신을 섬기는 한국은 눈이 뒤집혀져 나라가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재벌 총수들이 나란히 빈 살만 앞에 앉아 마치 신입사원 면접이라도 보는듯한 모습은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는 살인 청부를 저지른 범죄자이며, 이슬람을 신봉하는 만큼, 악한 영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 자로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게다가 공짜 점심은 없다 라는 말 처럼 보나마나 대대적인 이슬람의 영향력을 요구 할 것은 불을 보듯 합니다. 이슬람이 한 나라에 5% 만 침투해도 그 나라는 이슬람화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영적전쟁에 가장 앞장 서야 할 교회가 맘몬신의 우상을 섬기고 있고, 종교화합운동에 적극 앞장 서고 있는 만큼, 이제 한국도 곧 크리슬람이 보편화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국에 6.25는 비교도 안될 참혹한 연단을 허용하실 것인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오늘 오전 북한은 또 미국까지 도달 할 수 있는 화성-17형의 ICBM 을 발사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미사일이 일본 EEZ 내에 낙하하였다 하여, 기시다총리는 "용인 못한다" 라고 목청을 높히고 있습니다. 심히 심상치 않은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