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름다운 5060
카페에는
말없이 생색 내지 않코
묵묵히 지고 나가시는
리더 들이 있습니다
참 존경심이 갑니다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가
헌신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이미 수상 경력이 있는 분들은 빼고
얘기 지만
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는
상록수 처럼
봉사를 잘 감당해 주시는 분들이
기획하시고
진행하시고
모임을 끌어 가시는
모습이
제겐
경이로왔습니다
너무 고맙더라고요
자기 회비 까지 다 내시고
진정한 봉사정신으로
임하시는
월드팝 방의. 춘수고문님(방장님 오래 하셨죠)
지금은
연어총무님이 아니시면
월드팝방 운영이 어려울 만큼
헌신적인 분이시죠
이일 저일
북치고 장구치고
모든 거. 짊어 지시고도
바라는 조건없이
웃으면서 편하게
봉사 하시는
연어님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쭈욱 지켜 보니까
이만한 분이 참 드뭅니다
여러분 들을 위해
댓가를 바라지 않코
즐겁게
헌신 봉사. 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노년에는 무료하다고
나가 노는거 도 좋치만
쓰잘데기 없는
뒷 얘기나 하고
남을. 잡는 소리나 퍼뜨리고
입조심을 안 하시더군요
노년의 품격은
자신 스스로가
닦으며
쌓아 가야 하는 거
같습니다
영천의 매타세콰이어 길 (두리두리님 샷)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카페에 봉사정신으로 ~
리야
추천 0
조회 354
24.09.04 07:2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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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
노년의
품격은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
카페 문이
얕은가
어떤이는요
들락 날락 ~~ 😢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듯요 ~~
리야 언니
오늘 하루도
해피 하게 보내심요 ~~♡
노년에는
품격이 떨어지면
초라한 노후가 되어서
안 되겠더라고요
무책임한 행동과 언행은
본인 책임입니다요
어느 모임엘 가나 그런 분 들 계시지요
소위 터줏대감이라고 불리우는 분 들
나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주시는 분 들
삶의 이야기방에도 몇 분 계시지요
저도 그런 분 들을 존경합니다
저같은 나그네 들도 잘 품어 주시는 분 들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묵묵히 지켜 주시는
분들이 끌어 주시고
고맙더라고요
품어 주시는
좋은 분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 카페는 묵묵히 봉사 하시는 분들때문에
더욱 활성화가 되고 있지요
월드팝 연어 총무님은 방장의 역활을
충실히 해내시는 책임감도 있구요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네
글치요
연어총무님의 노고에
무지 감사하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이 분이시지요?ㅎ
ㅎㅎ
마자요
필하정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리야님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항상
변함 없으시지요!!~~
아이쿠나
저는
아니죠
수샨님 이야말로
묵묵히 큰 나무그늘이 되어 주셔서
해외방이. 끊어지지 않코
그나마 잘되어 나가고 있습니다요
고맙습니다
연어님,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무님이지만 방장님 이상으로
그 책임감과 기획력이 치밀한 분이지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봉사는 파도처럼 하지만
그저 물결처럼 가만가만
월드팝방을 이끌어 가시는 분!!!
리야 언니의 마음 씀씀이도
울카페에선 으뜸이죠.^^
섬아님 의 고운 댓글에
감동 입니다
월드팝. 친구들이 그리 많은데도
우리가 수고 하시는 고마움에 대해서
본둥 만둥 이건 아니지요
수고 하고 잘 하시는건
아끼지 않코
칭찬해 주셔야 해요
섬아님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사시는 멋쟁이 리야님
어머나 ~~~영천에도 메타세쿼이아 멋진 길이 있네요
영천. 성주에 맥문동 대단위. 군락이
있더군요
멋지더라고요
영천에 저런 멋진 길이 아름답군요 사람과 식물 자연이
어우러집니다 멋지게
보라빛과 녹색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왔습니다
뒤늦게 봅니다
리야님처럼 정모에 꾸준히 나와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아
연어님에게 허락도 안받고 저가 올려서 죄송합니다
모임때 자주 만나서러
가족처럼 여겨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