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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카페에 봉사정신으로 ~
리야 추천 0 조회 354 24.09.04 07: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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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07:38

    첫댓글 맞아요 ~^^
    노년의
    품격은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
    카페 문이
    얕은가
    어떤이는요
    들락 날락 ~~ 😢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듯요 ~~
    리야 언니
    오늘 하루도
    해피 하게 보내심요 ~~♡

  • 작성자 24.09.04 22:10

    노년에는
    품격이 떨어지면
    초라한 노후가 되어서
    안 되겠더라고요
    무책임한 행동과 언행은
    본인 책임입니다요

  • 24.09.04 08:19

    어느 모임엘 가나 그런 분 들 계시지요
    소위 터줏대감이라고 불리우는 분 들
    나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주시는 분 들
    삶의 이야기방에도 몇 분 계시지요

    저도 그런 분 들을 존경합니다
    저같은 나그네 들도 잘 품어 주시는 분 들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4 22:12

    묵묵히 지켜 주시는
    분들이 끌어 주시고
    고맙더라고요
    품어 주시는
    좋은 분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 24.09.04 09:12

    우리 카페는 묵묵히 봉사 하시는 분들때문에
    더욱 활성화가 되고 있지요
    월드팝 연어 총무님은 방장의 역활을
    충실히 해내시는 책임감도 있구요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 작성자 24.09.04 22:13


    글치요
    연어총무님의 노고에
    무지 감사하더라고요

  • 24.09.04 09:32

    공감합니다
    이 분이시지요?ㅎ

  • 작성자 24.09.04 22:14

    ㅎㅎ
    마자요
    필하정님
    감사합니다

  • 24.09.04 09:29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리야님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항상
    변함 없으시지요!!~~

  • 작성자 24.09.04 22:16

    아이쿠나
    저는
    아니죠
    수샨님 이야말로
    묵묵히 큰 나무그늘이 되어 주셔서
    해외방이. 끊어지지 않코
    그나마 잘되어 나가고 있습니다요
    고맙습니다

  • 24.09.04 09:54

    연어님,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무님이지만 방장님 이상으로
    그 책임감과 기획력이 치밀한 분이지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봉사는 파도처럼 하지만
    그저 물결처럼 가만가만
    월드팝방을 이끌어 가시는 분!!!

    리야 언니의 마음 씀씀이도
    울카페에선 으뜸이죠.^^

  • 작성자 24.09.04 22:19

    섬아님 의 고운 댓글에
    감동 입니다
    월드팝. 친구들이 그리 많은데도
    우리가 수고 하시는 고마움에 대해서
    본둥 만둥 이건 아니지요
    수고 하고 잘 하시는건
    아끼지 않코
    칭찬해 주셔야 해요
    섬아님
    감사합니다

  • 24.09.04 18:21

    늘 즐겁게 사시는 멋쟁이 리야님
    어머나 ~~~영천에도 메타세쿼이아 멋진 길이 있네요

  • 작성자 24.09.04 22:21

    영천. 성주에 맥문동 대단위. 군락이
    있더군요
    멋지더라고요

  • 24.09.04 20:34

    영천에 저런 멋진 길이 아름답군요 사람과 식물 자연이
    어우러집니다 멋지게

  • 작성자 24.09.04 22:22

    보라빛과 녹색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왔습니다

  • 24.09.09 07:40

    뒤늦게 봅니다
    리야님처럼 정모에 꾸준히 나와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09 09:36


    연어님에게 허락도 안받고 저가 올려서 죄송합니다
    모임때 자주 만나서러
    가족처럼 여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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