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망망대해에서 전쟁의 공포와 맞서면서 끝가지 자리를 지켰던 젊은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 영화 못볼거 같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다르게 연평해전 유가족들의 태도 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미어지네요. 그 당시 국민들도 대통령도 미쳤어요. 자국의 젊은 군인들이 총맞아 죽어가고 있었는대 오로지 축구에만 열광하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였다니 기가 찹니다. 유가족 심정들이 오죽했겠어요. 이 나라에 정신이 온전한 정치인이 몇이나 될 것이며 국민이 몇이나 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전직 두괴수는 부관참시당해야 합니다.
첫댓글 망망대해에서 전쟁의 공포와 맞서면서 끝가지 자리를 지켰던 젊은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 영화 못볼거 같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다르게 연평해전 유가족들의 태도 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미어지네요. 그 당시 국민들도 대통령도 미쳤어요. 자국의 젊은 군인들이 총맞아 죽어가고 있었는대 오로지 축구에만 열광하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였다니 기가 찹니다. 유가족 심정들이 오죽했겠어요. 이 나라에 정신이 온전한 정치인이 몇이나 될 것이며 국민이 몇이나 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전직 두괴수는 부관참시당해야 합니다.
세월호 정치 떨거지넘들도 없에버려야
이나라 이국민이 평안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