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이 “이미 지난 1월에 가족끼리 모여 결혼했다”고 밝혔다.
강문영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미 지난 1월 가족들과 모여 결혼식을 올렸고 혼인신고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강문영은 “임신 12주며 영화 촬영직후 많이 피곤한 상태였기 때문에 천천히 결혼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 붙였다.
강문영은 “남편은 3년 연하며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났다. 만난지 2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덧 붙였다.
[이미 1월 결혼했다고 밝힌 강문영.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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