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은 교회도 가봐겠지요 저역시 초등학교 시절 여름성경학교 많이도 같다 그후 군대 생활하면서도 교회를 열심히 하였다 울산객지생활 하면서 주말되면 가다 안가다 하다 보니 점점 신앙생활도 잊져같다 울산객지생활 사년 현대자동차 사표를 쓰고서 다시고 고향에 왔다 그리고 오년후 다시 개척교회를나같다 일년쯤 되었을까아 다임목사님께서 위암이 재발이 되었서 다시 겨우 일었스는데 다시교회를 매각을하시고 나는 그후로 교회를가지않다 구후 십몇년후 신앙새활을하지 안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교회 나갈 생각 많이했다 이런식으로 미루다가는 하나님 께서 용서를할것 같않아 교회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교회 첫날 많은 신도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 고향 형형수님들 산림욕장에세저를 알고 있는분들께서 마중을나왔다 고기가 물만나듯 나는반가웠다 주말에 뭐든지 열심히 시간을보내지만 이제는 교회생활에 점염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교회첫 예배보던날 영화로 보면 셋시간가량 되는것을 압축했서 스크린으로 미국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 영화를십분정도 압축했서영화를보았다 이영화 보시는분 알겠지만 넷 명아들을 군대를 보내 고 셋아들 어머니께서 전사통지서를 받습니다 그어머니 심정은 어떨까아는 마음 그래서 미국방부 뒤늦게 어머니아들알고서 고민끝에이 아들구하라고 명령작전이시행됩니다 그아들구하기위해 많은병사들이 희생이 됩니다 그영화를보고서 제눈가에도 눈물이 흘리고 사랑이란 존재에서 다시한번 느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많은사랑을 주시겠조 예배마치고서 교회식사후 목사님께서 자기집으로가 사모님께서 커피와 과일주셔서 드시고서 많은이야기를 하시고 오늘 교회시간이 줄거웠습니다
첫댓글 어제 저희 막내딸 친구따라 교회가드만 그런대로 재미 있었다고 하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