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살아온 사람이면 김영삼김대중에 대한 반대파들의 저주에 익숙해 있다. 김영삼 김대중은 절대 대통령될수 없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바통은 노무현이이어받았다. 위대함을 거짗으로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그는 양김에 모진 인내를 잊은체 죽음으로서 자신에 심판을 세상에 맡겼다. 김영삼 김대중에 대한 50년 저주에 대한 종지부를 찍고 이제 그들은 저주에 대한 역사에 심판대 앞에 서게 되었으며 문재인후보는 50년 저주에 대한 댓가로 50년집권의 첫번째 주자로 출팔선에 서게 될 것이다.
극에 달한 마지막저주와 발악 북풍과 안보 좌빨 진보 포플리즘 어떤구호도 두려울것이 없는 국민승리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마지막 그들이 찾아낸 급조된 대항마가 상처투성이 후보로 온갖오물을 뒤집어쓴체 국민이 아닌 김영삼김대중 노무현을 공격했던 가짜 보수국민만을 대변하기에 급급하니 독재타도와 민주화투쟁에 앞장섰던 말 없는 진짜보수들은 갈길을 모른체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양김을 저주하고 노무현을 죽음에 이르게한 책임이 혹시 자신들에게 돌아올까 두려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토록 저주했던 독재자들의 말로 박정희전두환노태우대통령 집권시절엔 일시적 통제경제로 안정되거나 발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국민의주권을 강탈했기 때문에 이들이 가난한 백성을 아무리배불리 먹인다해도 한가정에 아버지를 빼앗긴 어린자식들을 배불리 먹여줘도 성장해서 힘이생기면 가짜 아버지를 타도에 목숨을 거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과 같다.
북한독재타도와 민주화방법 북한에 굶주리는 힘없는 백성들이 먹을 것이 해결 되어야 독재자를 타도할 힘이 생긴다. 힘이 없으면 침묵할수 밖에 없다. 우리도 가난을 해결하는 18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이렇게 경험한 독재타도의 경험을 독재자후예 들의 끈질긴 방해로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북한 인민들이 독재자를 무너뜨릴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린 과거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
이번대선 50년 저주댓가 50년집권 서막오나 수많은 댓가를 치르고 나서야 이제 누구도 어떤 방법으로도 거역할수 없는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안정된 정권교체 기회가 다가왔다. 이미지방 정부권력다수와 주요기초 자치단체는 이미 접수 되었다. 이번대선은 마무리 절차로 민주주의에 주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전통을 확립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진짜보수정당과 후보 살려야 정부가 잘하면 계속집권 할수 있고 잘못하면 정권이 교체 되는 민주주의 상식이 훼손 되는 불행한일이 다시는 없어야된다. 군사독재시대 민주화투쟁에 앞장섰던 진짜보수들에게 집권 기회가 빨리오기 위해서도 가짜보수들이 철저히 궤멸되는 선거결과가 나와야 진정한 보수가 속히 길을 찾고 발전하게 된다. 이것이 새로운 권력을 견제 국민과국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