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전도협회가 드리는 비전을 심는 아름다운 소식

[배형호]

어린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어린이전도협회가 드리는 비전을 심는 아름다운 소식*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옆에 함께 있는 것을 큰 행복이며 너무 기쁨니다.
2003년 시작하자마자 현재까지 많은 사역을 섬겼고 섬기고 있습니다
3일클럽, 신년강습회, TCE 교사대학, 어린이 캠프, 박종호 콘서트, 찬송율동대학,새소식반 등 큰 행사만 7개를 치루었고, 여기에다 이사하는 일이 보통이 아니었으며 올해 들어와서 교회요청 집회가 전국 30교회를 넘을 정도로 많은 교회를 섬겼습니다.

하지만 사역자들이 지칠 때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위로와 격려를 주셨고
사역을 할 때마다 많은 교사들과 어린이들을 많이 보내주셨으며 사역마다 은혜를 공급받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더욱 더 주님과의 교제를 충분히 갖고 말씀 연구와 기도로 저수지 같은 사역자, 은혜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사역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이기에 심부름꾼이 심부름만 잘 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습을 경험합니다. 언제나 신실하셨고 앞으로도 신실하실 것입니다

연약한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일들을 수종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여러분의 사랑 덕분인 것을 고백합니다.

많은 사역을 통해 지치지 않고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주의 마음을 닮아가는 사역자들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회원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최규명 목사
어린이전도협회 원주지회 대표

김현정 자매가 사역을 함께 합니다.기도해 주시고 많이 격려해 주세요
사제감리교회에서 유치부와 학생회를 섬기고 있으며 국립원주대 여성교양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유아교육 4년 중이며 어린이집에서 2년간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인사드립니다

2003년 3월 4일 어린이전도협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김현정입니다

귀한 사역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동안 기대했고, 소망했던 일이기에 그 어떤 일보다 귀하고 기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어린이 사역 현장 가운데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20일이 되었습니다
. 사역자들의 따뜻한 사랑에 날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마치 천국과 같아 현정이의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찬송율동대학과 새소식반 강습회를 통해 여러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

효율적인 사역을 위해 사역자의 업무가 분담되었습니다.

엄순남 간사(교육부) 임인숙 간사(서적부), 배형호 형제(전도부)
김현정 자매(경상부)

어린이전도협회 한국이사장 김동엽 목사(서울 목민교회 담임, 예장 통합측 서기)

한국대표 최원장 목사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컬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신간도서 안내 어린이의 영적성장 도와주기, 서영석, 어린이전도협회, 4,000원

어린이전도협회 ARS 후원전화
060-701-1009 전화 한 통화로 어린이 사역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한 통화 2,000원)

어린이 집회, 교사교육!

어린이전도협회에게 맡겨 주시면 교회 부흥을 위해 충성스럽게 섬기겠습니다. 어린이 부흥회, 인형극 공연, 찬양인도, 레크리에이션 인도 교사헌신예배 및 교사 강습회 인도교회에서 원하는 시간 필요한 내용으로인도해 드립니다
☎ 765-1009, 016-370-2843

어린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는 선생님들의 모습 속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이 사역현장 가운데서 어린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힘쓸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땅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사역보고

어린이 비전과 리더십 캠프(2. 24-26, 백운산 기도원)
예수님을 향한 꿈을 만들어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져 가기 위한 리더십을 개발하는 캠프! 참 재미있었습니다. 177명의 어린이들과 15명의 상담교사들과 8명의 찬양 팀원과 15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었던 2003년 겨울 캠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모든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며
여름 캠프에 또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요. 기다릴께요.



찬송율동대학(3.3-7, 남광교회)
교회교육의 활성화와 찬양보급을 위하여 시작햇던 봄 날의 소중한 시간들...
78의 선생님들과 사역자들이 귀한 강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 교회 학교에서 기뻐하며 어린이들 입가에 계속 흘러나오길 기도합니다
. 실황 비디오 테잎과 동영상 CD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영옥 교수 몸찬양 실제 임인숙 대표 바디워십 실제
엄순남 간사 파워율동, 구원찬송 실제 PK 힙합댄스 실제
최규명 목사 손유희 및 핸드게임, 찬송 율동 창작 발표회

박종호 콘서트(3.1, 치악예술관)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소중하고도 멋진 라이브 콘서트였습니다. 강원도 원주까지 발걸음을 옮겨주신 박종호 성가사와 25명의 스텝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귀한 자리에 동행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과 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격려에 힘입어 더욱 전진 하겠습니다.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씻고 눈물보다 많은 피 흘려 주는 나의 죄를 씻네”♬?



새소식반 진행 중(3.11-5.20, 원주침례교회)
노란 개나리꽃이 봄을 알립니다. 그리고 큰 가방을 둘러맨 1학년 어린이들 모습 속에서도...
또 하나 복음을 가득 담은 새소식반 Set 가방에서도.. 현재 116명의 교사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으샤으샤” 한답니다. 직접 와 보세요. 뜨거운 복음의 열기가 확! 확! 달아 올라요.

비전센타 -------------------- 이 만큼 왔습니다

하루 종일 햇살이 한번도 비춰지지 않는 우리들의 현 지하 사무실입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비전 때문에 마음이 늘 부자입니다.
이사를 온 지 한달하고 21일이 지나가는 저녁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의 비전센타 진행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4월 8일까지 땅값만 16,000,000원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시며 함께 하실 주님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교사와 어린이를 위한 비전센터의 대지 잔금과 건축에 우리 모두 정성을 모아 함께 참여합시다.
한달에 한 구좌 일 만원 회원을 기다려요.? 765-1009, 016-370-2843
비전센타를 위한 오병이어 저금통이 속히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 비전센타 후원구좌 농협 307125-51-110955 예금주:어린이전도협회

어린이전도협회 후원계좌(예금주:어린이전도협회)

농 협 210-01-094812 우 체 국 200212-10-003281

국민은행 303-01-0346-102 조흥은행 721-01-001750

지로 7527748220-938



원주시 단계동 861-2 벧엘빌딩 지하 어린이전도협회
☎ 765-1009, 016-370-2843 http://cafe.daum.net/cef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