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관우&조통달 그때, 그리고 지금”
2016년 8월 31일(수) 오후 7시30분, 충남 서산시문화회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중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관우&조통달 그때, 그리고 지금”이 그 첫 번째 발걸음을 울산에서 시작합니다. 세대와 세대를 잇고 현재와 과거를 묶는 소통과 조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조관우 & 조통달 그때 그리고 지금은 전국 5개 문예회관을 순회하면서 전국의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한발 더 다가가는 국악 명품 공연입니다.
<공연포인트>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6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선정 프로그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 수상작인 새로운 관현악곡들의 초연!
■ 인간문화재 5호 판소리 국창 조통달이 부르는 수궁가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 독특하고 아름다운 미성으로 한국대중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가수 조관우의 열창!
■ kbs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조통달과 조관우, 조현 3대가 함께하는 엄마야 누나야 & 심청가!
■ 미녀 전자바이올린니스트 서지우와 국악관현악단과의 신나고 활기찬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