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은평, 답은 예방과 근절에 있다...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을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로 지켜내겠습니다.”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마약 없는 은혜로운 평화세상 은평으로
UN이 마약류 남용 없는 국제사회를 만들고자 1987년 UN총회에서 6월 26일을 ‘세계마약퇴치의 날(World Drug Day)’ 로 정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했듯이, 우리나라도 1991년 마약퇴치의 날에 '한국 마약퇴치운동본부' 가 마약류 퇴치를 위해 힘쓴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를 열거나,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마약퇴치 캠페인과 심포지엄 세마나 등의 학술행사를 열어 마약류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 기조에 따른 최근 마약 퇴치를 하겠다며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의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해 우려는 어느 때보다 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IX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하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NO EIXT 캠페인은 최근 국내에서 마약에 대한 심각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미로처럼 빠져드는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원로 배우 최불암 씨가 1호 참가자로 시작했다. 이후 각계인사들이 미약 예방 캠페인에 대한 메시지를 산진촬영과 소셜미디어(눈)에 게재하여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약으로부터 은평을 지켜주세요.”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약 근절은 은평구가, 마약 없는 은평세상!’ 강력한 드라이브를 내걸며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에 동참하며 마약 근절을 외쳤다. 은평에 마약 범죄가 발을 내디딜 수도 없고, 그 퇴로도 없는 완벽한 방어와 철저한 퇴치를 단호하게 하겠다고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이라는 비전이 새긴 연단에서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높여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돼,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펼치는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11일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뒤 “이번 미약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의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 은평구청장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장으로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며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은평구 역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마약류 중독과 약물 오남용의 위해성, 불법 마약류 퇴치의 중요성을 인식에 대한 미역퇴치의 의지를 표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최근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필로폰 성분의 음료수를 건네고 이를 미끼로 학부모를 협박하는 일명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협박 사건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마약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마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킬 골든타임이라며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청소년 마약 문제는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10대 마약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5년 새 4배 급증했다.
몇 년 전 10대들의 중독을 다룰 때에는 흡연, 음주, 스마트 폰, 도박 중독을 염려했으나, 최근 마약 사범 증가와 마약음료 사건으로 학교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청소년들이 흔히 접하는 마약은 ▲나비 약(식욕억제제) ▲몸짱 약(근육강화제) ▲ADHD 치료제 ▲합성 대마 ▲펜타닐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외모나 성적에 영향을 끼치거나 생리통에 효과가 좋다는 등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얼려지며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이들은 단순 개인 오남용에서 그치지 않고 텔레그램 등의 SNS를 이용해 마약을 유통해 큰돈을 벌거나, 집단적으로 투약을 강요해 청소년을 중독 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마약 범죄에 가담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계속해거 커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한 이유는 인터넷 사용이 일상인 청소년들에게 마략 구매가 쉬워진 만큼 투약 범죄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마약에 대한 접근성 증가가 청소년 마약범죄를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또한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흔히 챌린지(Challenge)라 불리는 영상을 보다 보면 마약을 흡입하는 제스처를 사용하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영상들이 유명해져 10대 청소년들이 따라하다 보면 실제로 마약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교묘하게 발전할 마약 노출에 모두가 함께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이라는 구정비전은 김미경 구청장의 민선8기에 내세운 은평구의 미래에 대한 다짐의 구호이다. 변화는 미래에 발전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답습하지 않는 새로움도 내포한다. 다양한 구민 수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려는 의지의 표명이다.
민선 8기에 내세운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구정 비전은 민선 7기 때 내세운 ‘북한산 큰 숲, 내일을 여는 은평’ 비전의 연장선에서 이제는 민선 8기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되고. 은평이 실질적인 서울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변화+미래+행복 새로운 시작’ 의 구정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내면의 변화를 이끌고, 더 나은 행복한 미래를 위헤 나아가겠다는 집념과 의지다. ‘모든 행동의 성격은 그 행동이 취해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해결할 방법과 이미지를 가꾸고 지키려는 ‘자기관리’ 와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작은 변화들이 가져다준 생각지 못한 축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기개발’ 을 통해 새로운 구정에 관심사를 찾고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등 긍정인 마인드를 가졌다.
내일의 중심으로 변화하는 은평, 내일의 중심이 되기 위해 변화하는 은평이라는 의미로 미래의 중심지로 ‘변화+발전+새로운 도약’ 을 하고자하는 구정 철학을 담아냈다.
4년간 은평구정은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비전 아래 살고 싶은 도시 포용하는 도시 성장하는 도시 등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구정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기조 아래 구는 5대 분야에는 ▲신경제 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키우기 좋은 은평 ▲문화예술 대표도시 은평 등이다.
여기에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은평구’ 를 추가했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구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가 구청장이라고 생각하는 김미경 구청장은 매순간 어렵고 부담감이 있지만, 주민 분들께 사랑받고 진심 어린 격려를 받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비전으로 10년 뒤 서울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임을 자신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좋은 행정이란 뛰어난 성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가장 어려운 주민들에게 어떤 삶이 보장되고 있는가에 평가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고 봤다. 또 “누구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는가, 행정이 언제나 확인해야 될 질문이라면서 주민들의 삶을 지근거리에서 구석구석 살피는 일은 구청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 이라고 강조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까지 만 5년이 지난 지금도 김 구청장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변함없이, 한 결 같이, 끊임없이, 줄곧, 꾸준히, 부단히, 부지런히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를 빠짐없이 다니면서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의 가치’ 와 ‘구민의 삶의 질’ 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 임기에서 은평구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렸고, 민선 8기에서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고 있다.
민선 7기의 놀라움에서 민선 8기의 ‘대단함. 굉장함. 훌륭함’ 으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0년 뒤 은평에 대해 낙관하며 밝게 내다보고 있다. 지금보다 획기적인 신천지로 변화된 신은평시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획기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도시, 은평파라다이스 신개발로 살맛나는 세상 ‘신화창조 은평' , 은평의 신화(神話)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은평구가 달라졌어요!”
“신화창조네요!”
행정의 달인 김미경 은평구청장, 행정업계의 신회창조로 행정 환상의 뷰와 최상의 서비스, 단체장 1위라는 기록과 명성을 얻을 것 같다. 구의원과 시의원에 이어 구청장으로 은평구를 이끌고 있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보고 ‘나의 추억상자, 신화 굿즈들 신회창조 은평구’ , '나의 삶의 보고, 신화 니즈들 신화창조 은평구' 였다고 말을 해된다.
은평구에 보물 발견, 신화창조 북한산을 꼭 빼닮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이다.
‘구청장 데뷔 2023년 페스티벌, 신화창조 5년차에 드디어 김미경을 알아보다.’ 구민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신화가 굳게 중심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의 핵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있다. 스쳐지나가는 많은 공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되게 하는 인물은 바로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라고 구민들은 두고두고 칭송하리라 본다.
그는 10년 뒤 은평은 강남 못지않게 발전한 곳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낙관한다. 그것은 꿈만 같은 일이 아니다 라고 했다. 경제가 활성화되고, 풍성한 문화자원으로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주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구청장으로서 본인이 가진 사명으로 여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은평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세운 킬러 콘텐츠는 바로 ‘문화’ 다. 은평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컬처노믹스(Culturenomics)’ 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며 분주히 뛰고 있다.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
NO EIXT
“은평문화에 마약문화가 흡수되는 일은 절대 용납을 못합니다.”
"은평은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은평을 안전한 도시로 지켜내겠습니다."
마약 범죄자가 없는 은평, 마약(아편,모르핀.코카인.헤로인.LSD 따위)이 침투하지 않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내겠다고, 마약근절운동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에 나섰다. 나쁜 사람이 설치는 마약세상이 아닌 '착한 사람이 판치는 은평세상' 을 만들어내겠다는 그의 의지는 생명의 보고 북한산을 울림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NO EIXT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구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마약 근절.퇴치에 동참을 호소했다.
‘세상은 느끼는 자에겐 비극이지만,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라는 명언처럼 세상을 생각하게 만든 김미경 은평구청장, ‘기장 바쁜 사림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라는 알렉산드리아 피네의 말은 김미경 구청장을 두고 말하지 않았나싶다. 구민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의 희극인생에 은평구는 항상 웃음지다.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고, 내일은 오늘의 희망이라는, 그런 희망 속에서 은평구 기회와 변화의 은평구로 만들어가겠다는 민선 8기 구정 철학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약 범죄자가 없는 은평, 안전한 도시 은평구’ 를 강조하며 “민선 8기에는 변화와 기회를 통해 은평구의 가능성을 새롭게 증명하는 시대를 열겠다” 고 다짐했다.
이에 맞춰 민선 8기 비전을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으로 정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으로 구민들의 섦에 대한 변화와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꼽았다. 구민들의 삶에 대한 걱정 없이 미래에 대한 기대와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시대 변화에 맞은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의지다.
마약에서 벗어나는 일도 하나의 구민의 삶을 안전하게 하고 편안하게 영위하게 하는 일이라고, 마약퇴치 캠페인에 동참하며 ‘은혜로운 도시 은평, 평화로운 도시 은평구’ 에 집중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