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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현정아~
몽생이 추천 0 조회 114 07.01.02 10: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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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2 11:24

    첫댓글 '하는 일', 잘 되게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플어 주신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새 해' 희망을 다져보며 아픔 일랑 말끔히 가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시름 걱정도 모진마음도 혼자욕심도 씻고 희망찬 새해에 행복도 기쁨도 웃음으로 가득 가득 채워가십시요. 카페에 우정 더욱 번함없이 나눌수 있게 바랍니다. "현정회 빛나라"

  • 07.01.02 13:12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모습 부럽네, 옛날 조천서 양계장 하든 모습도 생각나고, 아무쪼록 모든일이 뜻데로 성사되기를 빌면서 건강에 특히 유의 하시기를, 나는 오늘로 일 접고 퇴직단계 공로연수 들어 가는 중입니다. 언제나 성원을 보내면서...

  • 07.01.02 13:27

    저 혼자 털어낸 세월 앞에 우리야 속수무책이니,돌아선 세월이 어찌 돌아오겠는가 ? 할 수있을 때 까지 열심히 하시게. 건강에 무리하지만 말고.., 새 해에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멀리서 이 친구가 난리나게 빌겠네.

  • 07.01.02 14:29

    이궁.. 나 고치 잔거도 타고 산보도 허멍 일허여. 죽기살기로 일만허는 것도 운동일까? 용기가 부럽당!

  • 07.01.02 15:05

    희망찬 새해에 행복도 기쁨도 항상 함게 하기를. 항상 도전하고 새로 시작하는 정신 부럽읍니다.

  • 07.01.02 16:17

    니하고는 세대차이가 있는 거 같애, 젊은 청년의 혈기를 느낄 수 있네. 짬짬이 쉬면서 가세

  • 07.01.02 17:07

    윤회장 이해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나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일할 생각입니다.

  • 07.01.02 17:21

    일, 요망지게 일하고, 복, 하~영 받아붑서!

  • 07.01.02 18:05

    윤회장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 07.01.02 19:11

    윤회장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길 바람니다 . 퇴직한후 몇년 놀아보니 무엇에 몰두 할 수 있다는 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금년에도 열심히 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하길 바람니다.

  • 07.01.02 19:54

    젊게 늙는 게 일욕심, 늘 그같이 기쁘게 살게나. 맥아더가 좋아했던 시(사무엘 얼먼이 쓴) 젊음에 "단지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버릴 때 우리는 늙는다"는 싯귀에 알맞는 말이네. "그대는 영원히 젊으리라".

  • 07.01.02 20:47

    일, 요망지게 일하고, 복, 하~영 받아붑서!

  • 07.01.03 13:29

    늘글시간 아플시간도 어싱컨게 황금 돼지해에 한라산도야지 더욱 번성하길 ~~

  • 07.01.03 19:50

    분시 어시 막 벌려점짼 고람쭈많은 확신에 찬 결단들로 이뤄지고 있음을 이제 까지 보아 왔는데,..걱정허지 마랑 일 헐 수 이실때 여한 어시 일 해봐, 우리겉이 게흐른 사람은 대리만족이라도 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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