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반 김기남사부님
동료 정명숙,외부에서 오신 윤경자님
이랑 함께 점심을 먹었다.
윤선생님은 무엇이든 잘 산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산다고했다.
명숙는내가 참가하도록 했다.
돈은 내가 지불 했기때문이다.
함께해서 좋다.
낚지볶음은 맛이 좋다.
밥은 보리밥을 섞어서 좋다.
월래는 부폐를 가기로 했는데
과계가 없어졌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없어진것 같다
미락부페인것 같다
직원도 사장님도
직장이 없어진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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