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랑은 숫자가 아니고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정신적 갈등과 육체적 고통 현실에 직면한
생활의 시련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의 쓰나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아 올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누구나 잘살고 싶고 휼륭한 자식을 배출하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 화목하고 부족함이 없는 행복한 가정을 원하지요.
이를 위해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다잡는 일로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10만원을
가지고도 행복 할수 있고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100만원을 가지고도 불안하고 불행하게 살아갑니다.
집안을 잘 청소하고 정리정돈 하는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잘 닦아야 하고 인내심으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교만하고 탐욕에 찌든 쓰래기 같은 마음을 청소해야 합니다.
매일 목욕하고 연지 찍고 분 바르고 몸은 치장하여도
마음속에 찌든 허영과 사치로 때묻은 마음은 씻지 않고는
마음안의 불안을 몰아 낼수가 없습니다.
만물의 평등한 자유 진여인 생명의 존귀한 본성을 깨달아야
일체 만물과 만사람에 내제된 보편성과 특수성 대한 다양한
성품들을 이해하고 수용할줄 알아야 하며 사람과의 인연법을
잘 배워서 상황과 조건에 따라 변하는 천차만벌로 일어나
변하는 마음을 잘 다스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성과 특수성을 혼돈하여 무조건
똑 같아야 한다는 일률적인 평등을 말하지만 평등이란
황새의 다리를 짤라 뱁새의 다리에 부처 길이를 갇게 하는
것이 평등인줄 잘못 알고 있지요.
평등이란 황새는 황새대로 긴다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요 뱁새는 짧은 다리로 뱁새답게 살아가는 것이
자유로운 것 평등으로 행복과 사랑은 숫자가 아닙니다.
학문과 공부를 많이하게 하는 것은 특정 분야에서 보여주는
능력 기술. 인류의 문화를 말하며 산업과 생명공학
의약품 등 인류에게 이익을 주고 편리를 제공하고 생기는
보수 이익은 함당한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 소질 창의력의 차이가 본질적 차이로 인해서
무시당하지않고 존중되지 되는 것이 평등의 권리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절대평등하고 동등한 보편성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능력이나 소질, 창의력은. 그 사람의 근기에 따라 환경과
조건을 잘 응용하기 때문에 보편성에 해당 된다는 말이고
사람은 안목을 높이고 마음을 비워서 넉넉하고 자유로운
부단히 슬기로운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방 선거 투표일..
국민의 신성한 의무이자
권리인 투표권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