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에 대하여 감독님은 공모자들이 서로 공모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셨는데, 이게 첨부터 왜 의혹을 남기는 숫자를 사용했는지 궁금했거든요. 정상적이라면 일부러라도 피하는 것이 법죄자의 일반적 심리 아니겠습니까?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주술적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자구도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정월 대보름 단편 예고 영상에서 강동원 전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99명 모두가 이구동성 합창으로 18대 대선 전산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덮자"라고 말했습니다. 그 국회의원 299명 모두와 사법부 그리고 그외 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역대 선거에서 부정선거에 침묵한 사람들은 모두 공직자이든 국민이든 침묵하는 이들은 모두 5천만 대한국민의 "역적(逆賊)"입니다.
첫댓글 펀드 동참합니다.^-^
오늘은 쉬는날이라 낼전화허꼐요 펀드어쩌고 허는거 몰라서요
아이고 이제보니 생각나네요 깜박또잊어버려서 신용없는할머니라고 허것네 그때지나면 당초생각이 안나니
클났네 어쩐댜
실패했어요 푸
516에 대하여 감독님은 공모자들이 서로 공모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셨는데,
이게 첨부터 왜 의혹을 남기는 숫자를 사용했는지 궁금했거든요.
정상적이라면 일부러라도 피하는 것이 법죄자의 일반적 심리 아니겠습니까?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주술적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집에서 3자 구도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1. 기술자 - 능력자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자들)
2. 이단자 - 파해치는 자 (사회/사법적으로 억울한 공격을 당하기도 함)
3. 관조자 - 상식이 당연하지 않음에 갈등하는 자 (흔들리고, 아파하고, 의심하고, 생각하고, 방황하고)
기술자는 강력한 힘과 능력으로 음모를 꾸미고 실행하며,
이단자는 정당한 의문에 기반하여,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려고 합니다.
관조자는 사실 시청자를 극에 미리 넣은 것입니다. 갈등하고 번민하고 반문합니다.
3자구도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정월 대보름 단편 예고 영상에서 강동원 전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99명 모두가
이구동성 합창으로 18대 대선 전산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덮자"라고 말했습니다.
그 국회의원 299명 모두와 사법부 그리고 그외 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역대 선거에서
부정선거에 침묵한 사람들은 모두 공직자이든 국민이든 침묵하는 이들은 모두 5천만 대한국민의
"역적(逆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