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대표:이명우, www.sony.co.kr)는 새로운 컨셉의 라디오
워크맨 SRF-M10 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SFR-M10은 어른 손가락 크기의 초소형 초슬림형 디자인에 메가 베이스 사운드를 강화한 FM 라디오 워크맨이다.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칼라 디자인의 제품으로서, 전면에 디지털 시계 기능을 갖춘 LCD 화면이 탑재되어 있으며, 새로운 타입의 플랫후면 클립이 부착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착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위한 등산, 낚시, 여행, 운동 또는 일상 통근 및 통학 시에 가볍게 착용함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패션도구로서의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15개의 채널 메모리 프리셋이 가능하며 전원절약을 위해 30분, 60분,
90분, 120분 단위로 자동 전원 차단기능을 세팅할 수 제품이다. AAA
사이즈 배터리 1개만 사용하며, 스테레오 이어폰이 함께 제공 된다.
주요 백화점, 할인ㆍ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