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증은 병이 아니다. 필요 량 이상의 녹말(탄수화물)을 과다 습취한 결과로 넘치는 악벽
증상일 뿐이다. 알맞게 자신의 체질을 파악 하며, 적당한 식사를 하여, 충분한 영양분을
골고루 습취 하고, 운동을 가볍게 해, 체내의 넘치는 포도당을 에너지로 소모함으로써,
건전하고 활기찬 인생을 영위 할 수 있게 된다. 결코, 질병이라 생각하기 싫다. 이는 마치,
선조의 유전에 의해 검은 피부로 세상에 태어난 흑인이, 백인들이 더 많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성장하며, 백인들의 피부처럼 보이려고, 매일 매일 목욕을 여러 번 하여도
보고 피가 날 지경이 되도록 피부를 문질러도 보고, 백색 화운데이숀 크림이나 백색
분을 발라도 보고, 피부를 밝고 희게 만든다는 주사나 먹는 약을 죽는 날 까지 쓴다고
하더라도, 결코, 백인이 안 될 것 이라고 당신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체질이기
때문 입니다. 당신은 췌장 베타섬 3 개만을 (딸은 아버지로 부터,or, 아들은 어머니로
부터) 유전 받은 체질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게는 7 개까지 가진 다른 이들은,
당신에 비해 탄수화물(녹말=전분)이 많은 곡식을 씹어 먹거나 사탕이나 엿과 꿀물을
2 배 이상 평생(이두리女89세 사망) 동안을 먹었는데도 죽은 날 까지 당뇨증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체질이니까요! 사람의 복강 내에는 샘창자에 두 개의 개구를
연결하고 있는 췌장에서는 담백질의 소화 효소를 분비 합니다 또한, 3~7개의
베타섬에서 만들어지는 췌장의 인슐린을 순환기 계통인 혈액에 분비하여, 글루코스
(포도당)의 혈 조절을 혈액(전혈) 1/10 L (100ml = 100cc) 중에 항상 일정하게
100mg의 혈당이 유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항상성 자동 조절 체내 시스탬은
체질이라는 본래의 유전 성향에 따라, 연령 대 별로 인슐린 활성도가 각자의
규격만큼 이미 정해져 있던, 일정한 량 만큼의 포도당(글구코스=단당) 만을
본인의 쾌적한 신체 건강을 영위하기에 100mg 혈당치에 이르도록 식사 하는,
식습관의 변경이 불가피 하다는 생각을 도입하는 것만이 올바른 마인드다.
자연을 한번 만 들러보세요! 나비의 사이클을 보세요. 나비는 꽃을 찾아 꿀을
먹는 식성을 지녔지요? 네! 맞아요! 그러나 애벌레 시절의 식성으로 고집하며
나무의 새싹을 먹는 일은 결코 없겠지요? 자연에 순응 하는 것! 본능! 아름다운
나비는 꿀 만 먹음으로 최적의 건강한 모습으로 하늘 멀리 날아오를 수 있답니다.
어린 애벌레시절을 생각 할 수 있다면 나무의 새싹을 먹으며 바삐 살아온 때가
추억이 되겠지요. 우리 다 함께 같은 생각을 해봐요! 본능적인 식성은 자연의
법칙 입니다. 지켜야할 생활 규범이어야만 됩니다. 육우의 쇠고기를 인위적으로
상품의 꽃 등심을 만드는 연구로 비육시킨 결과 사료에는 동물 도축장에서
나온 내장이나 동물성 잡 사료를 넣고, 운동을 최소화하기에 좁은 공간에 가두어
2~3개월 스트레스 비만을 유도 한 바, 바이러스 면역성은 허약 해저서 결국에는
뇌가 병을 내어 미쳐버린 소들을 우리는 보면서, 초식성 동물인 소가 체질을
무시한 사료를 강제로 먹인 결과에는 우리들 인체에도 7 개 혹은 6개 베타 섬을
가진 다른 이들의 식사 메뉴 흉내를 4 개 혹은 3 개를 유전 받은 우리는 절대로
지켜져야 할 건강 수칙이 따로 존재하는 체질입니다. 체소와 새우적갈 곁들인
돼지고기, 그리고, 수용성 비타민과 마늘, 고추, 같은 양념류와 미역, 해태,
다시마 같은 해초류와 수산 어물들을 식품으로 일삼아야 합니다. 체질이니까?!
개구리의 생체 사이클을 본다면, 알에서 깨어나서 올챙이의 뒷다리와 앞다리가
생겨나서 꼬리가 없어지는 시기에 가면 그동안의 용존 해 있던 물속의 산소로는
올챙이 때의 호흡법 이었지만, 이제 개구리로 크게 성장한 때의 호흡법이
아닙니다. 공기 중의 산소만이 개구리의 생존을 영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다 큰 개구리가 공기 중의 산소를 거부 한다면 곧장 그 개구리는 자연에서
낙오 되고 죽을 것입니다. 성장 시기에 따라 정해진 살아가는 법입니다.
당신네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는 혈당치 중 80mg 이하 거나, 120 mg 이상
150 mg 까지는 의심 환자이고,151 mg 이상 550 mg 은 당뇨병 환자이며,
그 이상 칫 수는 인슐린을 보조 요법으로 사용하는 인슐린의존성 2차 당뇨병으로
명명하며, 인슐린을 쓰고도 혈당치가 정상화 못 할 때면 인슐린 내성 환자라
칭하고 있다. 과연? 환자? 개구리가 물속에서 수면에 코를 내어 밀고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 하지 못 하는 환경에서 어쩔 수 없이 물속의 용존 산소에 기대하고
호흡 하려다가 질식사 하고 마는 개구리의 신세를 보고 질환이라 할 수 있겠는가?
또한, 나비가 애벌레 때 나무 잎을 씹던 이빨이 퇴화로 없어지고, 고치시기를
지났으며, 나비로 체형 변화 되어 잇발 없이 빨아 먹는 입으로 탈바꿈 되었다고,
나비가 나무 잎 먹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고 말 하겠나? 체질입니다. 인체의
당뇨병을 질환 이라고 단편적으로 생각 하여, 많은 분들이 헛고생을 했었다.
당뇨 증세가 나타나는 시기가 되면, 이제 우리는 체질 변화가 일어난 자연적
현상에 이해를 해야만 한다. 당신의 변화된 체질에 크게 환호하며 반기자!
당뇨증세가 나타나는 시기부터 당신은 알곡식으로 된 녹말이 넘칠 만큼 많은
집약 압축 되어 열매로 만들어진 농산물의 음식을 남들처럼 먹는 일 없이도
건강한 일상생활을 활기차게 수행 할 수 있는 특수체질로 탈바꿈 된 현상에
감탄 경배 하라. 안 먹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체질이면, 자랑 할 사건입니다.
정말! 안 먹고 살 수는 없나 라고 말들 했던 시절, 옛날 많은 이들이 말해
왔습니다. 말대로 되는 세상입니다.결과, 요즘 와서 업그레이드 된 생체
변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진화 하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당신은
분명! 좋은 점이 많은 진화된 생체 변화를 했습니다. 안 먹고도 많이
먹은분들 보다 건강 할 체질로 바꿔졌으니, 자축 할 일이군요! 다당
(녹말=쌀,보리,밀,옥수수,고구마,감자,팥,메밀,도토리,칡,녹두,땅콩)류와
단당(포도당,과당), 2당체(맥아당,설탕,과일등등)들을 전혀 먹지 않고,
힘이 용솟음 합니다. 축복 받은 체질 이지요?! 사실입니다. 우리가
습취하였던 많고 많은 음식 들 속에는 당분이 없는 음식이 거의
없습니다. 콩에도 육 고기든 생선이든 나물 속의 잎파랑치 세포
속에서도, 엽차의 우려낸 물속에 서도, 전혀 당분 없는 음식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이제, 당신은 매 3 끼니 아침,점심, 저녁 식사를 소금과 간장을
조금도 따로 넣지도 않고, 말린 미역을 물에 넣고 마늘과 청량 고추
1~2개를 양염으로 참기름 1스픈 첨가한 솥에 돼지고기 60~70 g 한
토막씩 3~4 개를 함께 가스랜지 불 위에 올려, 끓을 때 까지 센 불로
끓으면 작은 불에 약하게 3~4 시간을 스스히 끓이면, 구수한 고기 맛에
깊은 맛과 시원한 국물 맛을 맛 볼 수 있는 훌륭한 전문 식단이 마련
됩니다. 매 끼 마다 잘 익은 고기 한 토막을 건져, 미역국을 곁들어 먹을
때, 함께 비타민 (삐콤=비콤푸렉스) 1 정씩 먹고, 김치나 생나물을 보충해도
좋은 식사가 된다. 이때, 돼지고기 알레르기 기왕증 체질은 아주 작은 세우
젓갈 1 g 가량씩 매끼 때 먹으면 좋디. 출장 갈 때, 도시락은 PE 식용
봉지에 끓을 때 담아 밀봉 하면, 상온에서 3 일가량 안전하게 한 봉지씩
꺼내 먹는다. 외식을 해야 할 때는, 알곡식 녹말식사 이젠 안 먹는데,
건강 할 체질로 바꿔 졌으니, 단백식과 체소로 식사 한다. 당뇨 증세를
발견한 때부터는 무엇으로 차를 끓였어도 생수 보다는 끓인 차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특히, 다시마 미역 한천 끓인 찻물이 변비해소와
혈중 당분의 량을 희석 하는 효능이 좋다. 평소 공복이거나 식사 후에
언제라도 혈당을 체크했을 때, 80~120 mg / 1dl, 을 유지 할 뿐 만 아니라
결코 저혈당이나 고혈당 치를 발견 할리 없다. 그리고 가벼운 운동을
땀을 흘리지 않을 만큼씩만 자주 하는 것이 에너지로 사용하여 습취한
만큼의 혈당을 소모시키는 체내 당분 대사를 하여야하는 현명한 당신이
바로 건강 차원의 업그레이드된 참 지식인 인 것입니다. 애초부터 병 아닌
당뇨(녹말 과다 습취 증후군=당류 과다습취 후 운동 부족)증을 약에 의존
치료 하고자 했어도 근원이 체질 변화 이므로 적체 적량의 단백 체소
비타민 식사 및 운동 법 이외의 방안은 결코 없다고 생각 합니다.
700 mg / 1 dl 혈당 방치 상태에서 약 70 분경과시에 체내 뇌 12 신경
또는 뇌 중추, 복강내 장기 및 사지 신경 중에 어디에 마비 증세나 경색
증세가 다 발생 할 수 있는 극한의 결과를 초래 하는 위험스런 것이긴
하지만 결코, 체질 변화에 순응하는 바른 마인드로 이제 부터는 애벌레 시절의
기호 식을 잊어버리고, 꿀만을 습식 하듯, 나비처럼 화려한 모습으로 당신도
고귀한 식사와 운동 시간을 즐기는 인생의 여유로운 삶이 도래하기에 행복
하고 녹말 성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이젠 결코 먹지도 않고 건강한 삶을 잘
살아 갈 수 있는 새로운 체질 개선이 되어 탄수화물(녹말) 과다 섭취에 대한,
예민하고 민감한 체질 일뿐, 지극히 정상적일 뿐만 아니라, 결코 병자가
아니라는 주장인 것입니다. 백인의 부부 사이에 흑인이 태어나 검은 피부를
가졌어도 선조들 중에서 기인된 유전적 체질을 승계 하였을 뿐, 환자나
질환이 절대 아니라는 논리입니다. DNA 친자 확인 직계 일 때, 정상아 판정!
만약, 등잔(호롱)불에 등유를 부어 넣을 때, 알맞게 기름을 채워주어야지,
넘치게 부어 바닥에 흘러 내려서도 잘못이거니와 불을 밝혀 방이 밝게 사용한
만큼 등유가 닳아 소진 되었을 것인 즉, 다시 불을 밝히려하면 등유를 채워서
사용 하리라, 또한, 조금도 불 밝히는 일에 쓰인 적 없었다면, 아무리 지난번
알맞게 등유를 부어 두었더라도 작금에 보충해 등유를 부우면 등유는 등잔을
넘쳐 바닥을 더럽힐 것입니다. 써야 보충 되듯, 당 섭취도 인체와 같다.적당한
운동! 적절한 단백 미역 채소 비타민 식사! 껍질을 벗기거나 정제한
식료품으로 만든 음식 먹지 않기! 먹지 않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희망 사항에
한 발 진보한 체질적 우성 변화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만하다. 식탐 내어
개글 서럽게도 많고 넘치게 먹어치우는 돼지거나 동물 같은 상스런 모습을
탈피한 도도한 삶으로의 나! 불규칙 적으로 먹다 굶다 건너 띄는 식사 벽
없도록 하여, 규칙적인 시간 적절한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즐긴다. 과다
탄수화물 습취는 신경계를 둔하게 만드는독으로 거대 세포로 유발하여 비만
세포를 만든다. 식물 들의 낱알이 물에 잠겨 움이 터지고 커 듯. 식물성 섬유
비율이 적어 질 수 록, 녹말의 존재 비율은 더욱 커지고, 독성도 커진다.
당뇨의 초기에 비만이오고, 말기 장기 기관에 신경 독성의 침해로
기능 손실에 의한 쇠약으로 근육위축 체력손실. 당뇨 성 실명, 조직괴사,
등등 을 일으키는 대사증 후군 인 것입니다. 운동으로 에너지 소모를
하지않으면 아무리 적게 습취하는 녹말(다당류)이라도 신진대사 하지를
못 한다면 넘치게 남아서 신경의 뉴런에 Ca 전리화가 이상해져 혈류의
침채 현상이 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첫댓글 잘 읽고 감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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