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설계
10대: 성인이 되서 무엇으로 생계를 이을건지 계획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20대: 10대 때 계획한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학창시절에 미처 하지못한 일들을 한다.
30대: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린다.
그 후: 건강을 위해 등산이나 운동을 하고, 국내에 가보지 못한 명소들도 다닌다.
2. 다녀 온 회사(대학)명과 회사 혹은 회사(대학)에 대한 소개
서울대학교
1946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국립 종합대학이다. 대학본부와 14개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진 관악캠퍼스와 의과대학·간호대학으로 이루어진 연건캠퍼스로 나뉘어 있다.
-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 56-1(관악캠퍼스), 서울 종로구 연건동 28(연건캠퍼스)에 위치해 있으며
- 학생수는 13079명이고 교원수는 1884명이라고 한다.
- 교목은 느티나무, 상징 동물은 백학이라고 한다.
3. 회사(대학) 어디어디를 두러 보았느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사진은 몇장 못찍었어요.. 들어가서 교문옆에 있는 '안내' 표지판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울대 정문에서 부터 안까지 걸어가는 사람은 바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말의 뜻을 알게 됬었어요
왜냐하면 캠퍼스 안은 엄청나게 넓어서 셔틀버스도 있었는데 보통 시내버스도 있었어요.
4. 회사(대학)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먼저 안내해주시는 분께 가서 서울대 경영대를 가려면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설명도 듣고 경영대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공부를 열심히해 서울대에 붙으시길 바란다며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사진은 그분이 설명을 해주실때 사용하셨던 안내도인데 저희보고 가지라고 하셔서 가져왔어요. (원본이 이미 복사본이여서 흑백이에요)
5.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해주신 덕담 한마디!
6. 소감
어렸을 적 부터 많이 봐온 서울대였는데 직접 가보니 기분도 색다르고
대학교는 이런곳 이라는걸 깨닫기도 했습니다. 후에 어느 대학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서울대에 오게 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취업을 생각하고 있어 대학을 가려면 좀 걸리지만 꼭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게 된다면 좋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