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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 물생활 일기 새 식구 입양했습니다...(-.-ㆀ)
클라투 추천 0 조회 67 11.05.04 23: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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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23:49

    첫댓글 우워~
    햄스터 번식력을 어케 감당하실려구~
    저두 애들 어릴때 멋모르고 분양받아다가 갸들 새끼낳아서 크는통에
    어렵게 다른데 분양했어요~
    새싹이들도 어여쁘게 자라는중이군요~

  • 작성자 11.05.04 23:50

    저도 그게 벌써 한 20여년전 일인데...;;; 이렇게 다시 기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ㅋ
    불임수술이라도 시킬까요? ㅎ

  • 11.05.05 16:45

    문제는 약한녀석들을 공격한다는게...

  • 작성자 11.05.05 23:52

    약한 애들만 공격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가장 충격받는게 ...임신 출산후 자기 새기를 죽이거나 잡아먹거나 하는등의 해꼬지 하는걸 목격했을때죠. (-.-ㆀ) 정말 충격 받습니다. 사실..구피가 치어 출산하고 잡아먹는거 목격하는것도 충격이잖아요. ^^;;;

    물론...햄스터가 모두 그런건 아니고..스트레스 안주고, 출산후엔 가능하면 건드리지않고 안정을 취하도록만 하면 되는데...꼬마들이 키우는집에서 그렇게 유지하는게 아무래도 힘들죠. 참극을 목도하지않으려면...부모들도 햄스터에 대해 잘알고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햐햣

  • 11.05.04 23:50

    햄스터네요^^저도 예전에 길러 본 적이 있죠~ 어릴 적이었는데 똥을 너무 싸길래 밥을 별로 안줬더니 굶어죽었다는..ㅠㅠ 잘 키우세요 ㅎㅎ

  • 작성자 11.05.04 23:51

    헥...이런 경험담도...;;

  • 11.05.05 00:07

    똥싼다고 밥을 안주시다니 ㅠㅠ;;;;
    똥싼게 죽을죄였어..ㅠㅠㅠㅠㅠ

    유키사랑 : 지금부터 판결을 내리겠다.
    피고인 햄스터들은 똥을 싼 죄로 사형에 처한다.
    탕. 탕. 탕.

  • 11.05.05 00:39

    허... 번식이 만만한게 아니라고 하던데요.....ㅡㅡ

  • 작성자 11.05.05 10:07

    번식도 그렇고...이녀석들 좀만 신경안쓰면 시궁쥐처럼 변해버려서...은근히 손많이 가더라구요.
    일단 친구에게 받아온걸..어쩌겠습니까. ;; 그래도 확실히 귀엽긴 귀여워요. ㅎㅎㅎㅎ

  • 11.05.05 02:43

    전 일년전에 사라진 햄스터 가끔 나타난단 글을 봤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ㅁ-;;;

  • 작성자 11.05.05 10:12

    ㅋㅋㅋ 가능한 얘기죠. 야외에 풀어놔도 자랄걸요. 겨울을 못견뎌서 그렇지...

  • 11.05.05 22:11

    옛날에 기르던 햄돌이가 보고싶어지네요. ;ㅇ; 하얀바디에 까만눈이 너무너무 이뻤는데. 하는짓도 강아지같구.
    식구가 된 이상 잘 키워주셔요~

  • 작성자 11.05.05 22:24

    넵, 나중에 애물단지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까만눈에 발발거리는게 넘 예쁘고 귀엽긴 합니다. ㅎㅎ
    무엇보다 애들이 좋아하니까요..슬슬 주인 알아보도록 길들여야죠.

  • 11.05.06 10:45

    손가락 갔다대면 물어버리던데,..ㅋㅋㅋ 저희도 예전에 베란다에서 키웠는데 아부지가 통을 건드려 엎어버리는바람에 하수도구멍으로 도망가버렸다는... 울아부지는 그녀석들 나오게한다고 에프킬라를 구멍에다가 ... ㅡ,.ㅡ ㅋㅋㅋㅋ

  • 작성자 11.05.06 13:05

    무는것도 길들여지기 전입니다. ㅎㅎ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길들이면 냄새로 주인을 알오본다고 하데요.
    그나저나...구멍에 에프킬라를 뿜는건...나오게 하는 목적이 아니라..'이녀석 너 거기서..xx봐랏...'하는 거 아닌가요? -.-;;;;

  • 11.05.10 20:59

    너구리굴에 불피워서 연기로 나오게 하는 작전의 변형인가요 나오기 전에 죽을 것 같은데요 ㅡㅡ;;

  • 작성자 11.05.10 22:37

    ㅋㅋㅋㅋ

  • 11.05.10 20:58

    새싹 사진에 주인공 보다 주인공 뒤에 채집통에 눈이 먼저 가는건 저만은 아닌것죠 ㅎㅎ

  • 작성자 11.05.10 22:37

    채집통엔 일광욕중인 자라군이...^^;ㅋ
    앵카님의 댓글 몰아쓰기 신공...방어하기 힘듭니다. 헥헥~ ㅋㅋㅋ

  • 11.05.10 23:35

    수련을 쌓고 있거든요 ㅋㅋㅋ

  • 작성자 11.05.11 11:42

    앵카님의 내공이 점점 세지시는듯... 무슨 기연이라도 만나셨나? 아님 내공을 증가시키는 신비의 영단이라도? ㅋㅋㅋ

  • 11.05.12 01:25

    비밀 수련이라 더 이상은 ㅋㅋㅋ 평범한 사람은 가지 못 하는 곳에 아차차 비밀인데 발설 할뻔 했군요 ㅋㅋ

  • 작성자 11.05.12 10:30

    ㅋㅋㅋ 앵카님과 대적하려면 저도 방콕신공을 12성까지 더 수련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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