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착용5일차) 하루만에 요실금초기+장염초기 완쾌되었어요
놀라운 은방울입니다. !
저는 20대때 성관계 도중 질에서 저절로 남자성기를 꽉꽉 깨무는 체험을 한 적이 있었어요.
딱히 쾌감을 느끼진 못했지만 매우 인상에 남는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혹시 내가 명기인가? ㅎㅎ
그래서 그 뒤에 성에 관심이 있기도 해서
10년 전에 매우 유명하고 잘하는 곳을 찾아 이쁜이 수술을 포함해서 좋다는 여러가지 수술을 했어요.
그러나 수술 뒤에 감각을 잃어, 저는 무감각했고, 남자친구만 좋다고 할 뿐이였어요..,
그러다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도 요실금이 생겨서 3년전에 한번 더 이쁜이 수술을 했어요.
병원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잘 되었으니,케켈운동은 따로 하지 말라고 했고요.
이번에는 회복이 잘되어서 감각은 돌아왔지만.
여전히 음핵의 쾌감정도만 느낄뿐..SEX로 사랑이나 감정을 느끼거나 그러진 못했어요.
그러다 작년 가을부터 몸이 매우 안좋아서 하루에 소변+대변을 열몇번씩 짧게 보는 증상으로 계속 불편하다가..이번 5월에 장염으로 변실금까지 경험하면서..
병원에서 항문의 압력이 낮다는 판정을 받고,
다시 이쁜이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케켈운동기구와 유트브로 정보를 찾아보고 그러고 있었어요.
그러다 타오월드의 은방울 동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다음날 아침이 오기를 기다려 통화를 했는데, 상담원님의 말씀 중 귀에 딱 들어온것은 수술로 만든 질주름은 다시 풀어진다였어요.
제가 제 몸속사정은 정확히 모르고 병원에서도 그런 원리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인위적으로 만든것을 다시 풀어진다는 그 말이 맞기에 수술을 두번하게 되고, 세번째를 본능적으로 떠올린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여러 증언하는 수련후기도 와닿고요.
그리고 여기서 수련하는 다른 방법들도 찾아보니, 제가 평소에 옳다고 생각하던 장풀기(복뇌), 전신두드리기 등을 수련법으로 가져가시길래 두번 상담전화해보고 타오월드에 확신을 가지고 바로 구입했어요.
사실 트윈으로 구입하고팠는데, 3년전 수술을 했다고 하니, 작은 은방울을 권하시더라구요.
5일전 5월 29일날 은방울이 와서..착용을 했어요.
사실 전 수술도 했고 기에 민감한 편이라.
넣자마자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했는데...
첫날은 착용했을 때는 기대와 달리 느낌은 없었어요.흘러내리진 않았지만 과대평가하고 있었던 저를 알았지요..^^
그러나 집에도 다른 브랜드에서 산 돌재질의 케켈콘이 있는데.. 그건 무거워서 케켈운동하기가 어려웠는데.
은방울은 매우 가벼워서 조였다 푸는 케켈운동이 쉽게 잘되었어요.
케켈운동을 몇번 하지 않아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생기는 것이 느껴졌어요.
첫날은 착용만으로도 살짝 피곤하길래, 누워서 케켈운동만 했는데도 몇시간 지나자 피로가 확 몰려왔고, 이후 가슴쪽에서 응어리진 무엇이 풀리면서 눈물이 났어요..
이게 저의 첫날 경험이였어요.. 책에 있는 반응들이 나타난 것죠
둘째날.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첫날이 기대이상이여서.
눈뜨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착용만 하고 케켈운동을 안했는데도 바로 피로감이 몰려왔어요.. 그래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바로 깊은 꿀잠을 잤어요.
꿀잠자는 동안 새벤츠를 선물받아 모는 꿈도 꾸고요.^^
그리고 몇개월동안 저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던 잦은 빈뇨. 대변증상이 멈춘것을 알았어요....대박 !!!! 몇개월동안 빈뇨와 함께 설사로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했거든요.
병원가는 것을 안좋아해서 그냥 불편한대로 살았는데 그게 모두 멈췄어요 !!!!!
그리고 착용 몇시간 후 아래쪽에서 순간적으로 악취가 한번 올라오고 사라졌고
다시 너무 피로해서 그대로 또 잠들었어요.
케켈운동도 못하고 착용만 했는데 어찌나 피로하던지 침대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그날 수련시간을 마치고 뺐을 때는 자궁부분이 매우 상쾌하고 가벼워진 느낌을 느꼇어요 ! 그리고 눈도 커지고요..
세쨋날.. 그날도 착용만 했는데 너무 피로해서 침대에서 하루종일 자기만 했어요.
네쨋날 . 남자친구와 와서 관계가 있었어요.....
제가 살면서 성관계에서 만족감을 느낀게 이 남자친구가 거의 처음이였거든요.
남친은 케켈운동은 20년정도 했다고 했고요.(다른 질병때문에)
제가 오히려 쩔쩔매고 남자 말에 어쩔줄 모르는, 제가 을이 된 최초의 관계였고 베갯밑송사 라는 말처럼 성이 정말 사람을 뒤흔드는 큰파워구나 하고 알게해준 관계이기도 하구요.
그 남자때문에라도 세번째 수술을 하고 싶었거든요.
이날은 남자친구가 초반부터. 아 이느낌 어떻하냐고 하더니
끝났을 때는 온몸이 땀으로 온통 젖어있었어요 평소 그렇게 까진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와 진짜 집중했구나 하는 것을 알았고 이 날 본능적으로 성에서의 주도권이 나에게로 넘어온 것을 느꼈어요 . .^^
그리고 제가 애무할때 조금 거칠게 하거든요.근데 그날 어찌나 온몸에서 없던 애교와 교태가 샘솟는지..엄청 부드럽게~~~~...^^ 저도 제자신에게 놀랐어요.
다섯째날.. 일어나보니, 얼굴이 작아져있고, 착용하는 동안 피부가 다서 하야지고 맑아지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얼굴이 왜 작아졌는지 관찰해보니, 턱선따라 붓기가 빠져있더라군요.....
예전에 마사지 한참받을 때 원장님이 여자의 턱선이 자궁하고도 관련있다고 했던 거 같기도 한데...
암튼 착용하는 동안은 확실히 피부도 맑아져있고
최근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날카롭던 성정에 애교도 생겨지고.
샤워하면 아래에서 뭔가 살짝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구요.
목소리톤도 다시 젊어지고 탄력이 생기구요..
아마 그동안 하단전에 기가 모두 방출되었었나 보아요
여섯째 되는 오늘... 집안 정리를 다시 이쁘게 할 의욕도 확~ 생기네요.. 몇년 사라졌던 의욕인데...
전...정말이지 다른 효과들은 살짝살짝이지만.
하루에 열번 넘게 화장실 들락거려야했던 짧은 빈뇨와 무른변 증세가 착용 하루만에 완전 사라져서. 전 은방울 하나로 병원비 대신 치뤘어요.
하나도 안아까워요..
빨리 트윈도 사고, 옥알도 하고, 각궁도 사고...
이렇게 빨리 수련기를 올리는 것도... 너무 놀라워서 입니다.
제가 감각이 좋아서, 영적인 물건 선별을 잘하는데...
정말 후회없는 물건이네요..
비싸다고 생각한 공개강의도 듣고싶어요 ^^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