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일반 단체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홍보물을 저런 식으로 만든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MZ 세대만을 위한 정책에서 나온 폐해인 듯합니다 도로명에 외우기도 힘든 영어들이 넘쳐나고 있는 게 지금의 실태입니다 어느 정도의 혼용은 그렇다쳐도 우리말을 놔두고 남용을 하는 것은 제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어를 잘해서 법무부 장관 시키고,,, 대통령 본인도 해외 순방중 어쩌다 한번이 아닌 모든 연설은 영어로 하고 있는데 나라가 망국병에 빠지지 않고 견딜수 있겠습니까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대통령 부터 한글에 우수성을 알려야 하는데 혀 꼬부라지는 영어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국말 좋아 하다가 세종대왕 동상이나 이순신 동상도 창고에 쳐박아 놓지 알을까 걱정 됨니다
첫댓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일반 단체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홍보물을 저런 식으로 만든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MZ 세대만을 위한 정책에서 나온 폐해인 듯합니다
도로명에 외우기도 힘든 영어들이 넘쳐나고 있는 게 지금의 실태입니다
어느 정도의 혼용은 그렇다쳐도 우리말을 놔두고 남용을 하는 것은 제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남의 나라 말을 너무 좋아하는 요즘 심각하죠!!!
한글도 좋은 말도 많은데 왜 한글은 무시하고 외래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없는일 문명국가 될려면 자기나라 말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여러분들이 공감하고 여기저기 이 글을 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어를 잘해서 법무부 장관 시키고,,,
대통령 본인도 해외 순방중
어쩌다 한번이 아닌 모든 연설은 영어로 하고 있는데
나라가 망국병에 빠지지 않고 견딜수 있겠습니까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대통령 부터 한글에 우수성을 알려야 하는데
혀 꼬부라지는 영어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국말 좋아 하다가
세종대왕 동상이나 이순신 동상도 창고에 쳐박아 놓지 알을까 걱정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