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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기(자유게시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가운데 이별(The farewell)입니다
미네르바0 추천 0 조회 76 10.11.25 21:3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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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1:59

    첫댓글 "그대의 가장 보잘 것 없는 행위로 스스로를 헤아리는 것은 덧없는 거품으로 바다의 힘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대의 실패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은 계절이 바뀐다고 해서 계절을 책망하는 것과 같다."
    5번 정도 읽었는데 와 닿는 구절이네요. 어쩌면 우리는 갖자가 가진 무한한 능력을 모르는 것은 아닌지!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 것이 두려워 가기를 포기한 것은 아닌지!
    두고 두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나시면 나머지 부분도 꼭 완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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