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도착, 환한~미소로 맞아주신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순례를 시작하기 전, 배론 성지의 보물 세 곳을 열공중인 현대구역 식구들.
우리 구역에서 준비한 활동지. 진지하게, 열심히, 함께 풀어봤습니다.
자, 이제 순례 시작!
황사영 백서 토굴에 도착했습니다.
“토굴 안에 뭐가 있을까?”
좁은 토굴 안에 황사영 백서(사본)가! 깨알같이 한자 13,384자가 적혀 있네요.
박해시기, 한국 천주교의 희망을 만들어간 성 요셉 신학당.
자신의 집을 신학당으로 봉헌한 장주기 요셉 성인. 갈매못애서 순교하신 성인의 희생과 헌신을 잠시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배론 성지에 온 이유. 최양업 신부님의 동상 앞에서‘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 기도‘를 바쳤습니다. 신부님의 시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가파른 길을 올라 마침내 최양업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오후 성지 산책, ‘최양업 토마스 신부 조각공원’과 ‘로사리오의 길‘ - 고요한 묵상길을 함께 걸으며 ’하나 되어 걷는 우리’가 되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 드렸습니다. * 2026년 3월 26일, 로마교황청 시성부,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을 위한 기적 심사 첫 단계 통과https://share.google/YlEduKIoXtciQ0BPb
최양업 신부 시복 '기적 심사' 첫 단계 통과...'기적' 인정까지 두 단계 남았다
<앵커>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을 위한 교황청 시성부의 기적 심사 절차가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이번 심사는 시성부 기적 심사 절차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만큼, 앞으로 두 단계를 더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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