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주희가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박주희의 과거 특별한 이력이 주목되고 있다. 가수 박주희는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모의 바람에 의해 사법시험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박주희는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대학 재학 중에 과내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로 실력을 키웠다.
이후 박주희는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01년 설운도가 작곡한 '럭키'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박주희는 그러나다 2005년 태진아가 작곡한 '자기야'를 통해 대박을 터트르면서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박주희는 트로트뿐 아니라 가요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박주희는 과거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고음 반 저음 반 아수라 백작'이라는 가명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