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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글이나 말 동생들과 즐거운 식사를...
몽실이 언니 추천 0 조회 63 05.02.24 19: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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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4 19:47

    첫댓글 네..제가 운동하는 곳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운동을 같이 한다면 일석이조..금상첨화...뭐 더 할말이 없겠지요...언니의 좋은 벗들이 함께 모여서 즐겁게 운동할수 있었음 정말 좋겠습니다...맛있는 중극집 언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감사!!

  • 05.02.24 20:01

    그렇죠...탁구 치는 즐거움 중의 하나 가운데 좋은 사람 만나는것 또한 큰 즐거움이죠......함꼐할수 있는 운동도 그렇고 마음 맞는 지기가 주는 행복감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죠.

  • 05.02.24 20:08

    복숭아꽃 살구꽃.. 내가 나가는 골프모임의 회원이 그곳을 운영하다 다른 사업이 잘못되어 넘겼는데.. 인생사 그렇게 돌고 또 돌고 그러네요.. 우쨋든 몽실언니님 말씀처럼 좋은 사람과의 같은 취미생활이란 것은 너무 좋지요~ 님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05.02.24 22:34

    그 복숭아꽃 살구꽃...바로 앞에 사는 어떤님이 생각나네요.. 맛있는 랍스타를 와인이랑 사주었던 곳인데.....와인한잔 생각나네...^^

  • 05.02.25 00:09

    중국집하니 중학교때 먹던 짜장면이 그리워집니다 그맛은 요즘 세상엔 아마 없을것 같아서 더욱 짙은 그리움이 남나봅니다.

  • 05.02.25 00:58

    오늘 뵌 분들 말씀하시는듯..두분다 미녀예요..앞으로도 즐탁할 수 있을것 같은 예쁜동생들이던걸요

  • 05.02.25 00:59

    중국집하면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빽알에 탕수육 먹던 생각이 나네~~~ 우린 모범학생이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정이 싹뜨는 중국집!!! 빽알 한잔 어때요????????????

  • 05.02.25 09:48

    정말 고등학교때 많은 우정을 싹틔운곳이 바로 중국집이죠...온 광화문 거리를 헤매며 허름한 중국집이 우리들의 추억어린 잊지못할 장소였죠...미팅도 하고....

  • 05.02.25 11:53

    아!~~~레스토랑 저도 1995년에 운영하다가 쫄딱 망한적이 있습니다..하지만 레스토랑은 망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으니 어찌보면 최대의 이익을 얻었는지도 모르겠군요..

  • 05.02.26 13:29

    저도 들었어요 그 중국집 짬뽕 끝내준다구요 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 봄엔 마음맞으시는 아우님들과 즐탁하시길 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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