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렌즈가 머문 곳에 시가 있었다
* 저 자 : 이지선
* 분 량 : 260쪽
* 가 격 : 15,000원
* 책 크기 : 148mm x 225mm
* 초판인쇄 : 2026년 05월 15일
* ISBN : 979-11-7439-126-1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향문학회 회원
・자치신문 운영위원, 칼럼니스트
・글쓰기 강사
・시집 『비껴간 인연』, 『배낭에 꽃씨를』
・부부 시집 『내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외 5권
・에세이집 『아름다운 이별』, 『내가 만난 하느님』
・여행기 『길에서 만난 세계사 1』 (유럽 편)
『길에서 만난 세계사 2』 (아시아 편)
『길에서 만난 세계사 3』 (중앙아시아 편)
『길에서 만난 세계사 4』 (아메리카 편)
『길에서 만난 한국사 1』 (국내 편)
・디카 시집 1 『살아 있어야 꽃을 피운다』
2 『다시 한 번 사랑을』
・칼럼집 『대한민국 STOP & GO!』
・공저 『당신은 희망입니다』 6권
『참 언론의 길』 외 다수
・유튜브: 지선할매 여행기
・메일 : jisn50@hanmail.net
<저자의 말>
해외여행 중, 문득 내게 손짓하는 사물들을 만났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그들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그들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오래도록 기다려 왔음을 느꼈습니다.
이 시집을 준비하는 동안, 이란의 절규를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이란은 제게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 곳이었기에,
그곳의 상처와 아픔이 마치
내 추억이 다친 것처럼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창조주 앞에 인간은 더욱 겸손해야 함을,
대자연 앞에 우리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신음하는 지구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번 세 번째 디카시집은 해외에서 마주한 사진과 시의 기록입니다.
이 여정에 마음으로 함께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년 4월
저자 이 지 선 드림
<목차>
1. 과거의 물음에 답하라 | 일본·중국 29편
2. 다이어트가 필요한 신들의 무게 | 인도 26편
3. 페르시아 후예의 아픔 | 이란 37편
4. 아시아의 미소 | 티베트·네팔·몽골·바이칼·부탄 31편
5. 진주의 눈물은 짜지 않다 | 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 19편
6. 검어서 슬픈 색 | 아프리카 22편
7. 시간을 덧칠하다 | 유럽 32편
8. 화려한 그림자는 없다 | 아메리카 1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