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기견을 시청서 데리고 가면 지금까지는 한달정도 억류 기간이 잇었습니다. 그담에는 농장을 가지고 잇는분한테 기증되거나 해서 넘겨지죠..
피부병이나 아푸다거나 그리되면 보통 넘겨진후 몇일안에 안락사된다고 하시네여 ..담당하시는분이.;
짐까지 진해시청 홈피상에 공고가 뜨면 서식만 나와있고 대충 강쥐종류 발견장소 대략 큰특징이있음 적고요 나이도 추정해서 그정도만 나와잇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사진도 같이 올릴수 있도록 한답니다 제가 강아지 잃은한사람으로써 몇일 통화도 하고 부탁을 점 햇엇답니다. 그걸 앞으로 추진할수 잇게 하신다네여.. 그런데 지금까진 한달정도의 억류기간이 있었는데 국가에서 앞으로 법이 바낀다나 머라나.,,; 유기견 잡아가면 일주일인가 10일있다 바로 안락사 시키는쪽으루 결정이 조만간 난다고 합니다. 이를 우쨰요?? 개를 잃은주인은 아시는분들은 애견카페나 이리저리 다 찾아본다만... 그만큼 경기쪽보다 유기견에 관한 보호소라던가 시설이 전혀 대잇지 않단거를 새삼 더 느끼네여..
시 예산을 유기견에 쓴다는게 오히려 낭비라 생각하는사람도 적지 않을꺼구요 글케까지 유기견을 한낱 버려진 동물로만 보는 사람들의 편견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르겟지요 버려진 개에게까지 쓰는걸 오히려 낭비라 생각해서 내리는 결정인지...암튼 그렇게 국가서 결정중이랍니다.
일단 유기견으로 잡혀가면 거진 안락사라고 보는게 더 확연해지는듯합니다 최소의 한달기간도 아닌 .. 이제 일주일 길면 10일입니다. 전 그말 들으니 참 안타깝기만 하네요
보호하시는 분들한테는 한달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 찾는입장에서는 넘 짧은 시간동안 보유하다 바로 안락사되어진다는게, 그 주인이 찾을 시간의 여유조차 없이 죽어가야만한다는게 저로써는 정말 어이가 없고 진해시에 유기견 보호소라던지 그런 시설자체가 넘 미비한데 대해 안타깝기만 하네요.
시청 농축 담당원이 말씀하시는데 억류 기간내 찾아가지 못한 개들이 많은데 혹시라도 입양해갈 의사가 잇음 주실수도 잇다고 말씀하시는데여.. 개를 몇마리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선뜻 데리고 오겠다 말하지 못하는 저자신도 원망스러워지더군요.. 그분께 그랬습니다 이런 애견카페가 많으니 진해에서도 억류 기간이 다 끝나가는 유기견을 최소한 입양의사가 잇는지 경남분들에게 공고라도 햇음 한다고 말은 해놨습니다만.. 울복실이 찾다가 사진을 첨부해서 메일로 받아봣습니다. 어제..
그강아지 억류 기간이 끝나서 농장에 기증되어졋다더군요. 농장에 연락해서 개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기 위해 어제 통화를 햇었어여. 바로전에 통보가 왓는데 눈이 약간 안좋았다는데 ,그개 안락사대었다네요 확실하냐고 물으니 확실하다네여 ㅜㅜ 마음이 아파오네요 우리복실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다만,,,, 그거떔시 시청에 일케 연락햇다가 오늘 이런 소식 들어서 진해분들이 최소한 알았음 해서 글 올려봅니다 마음이 아푸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