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앱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인 올라펫(법인명 이에쓰씨컴퍼니)은 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유기견 보호소와 고양이 쉼터를 매월 한 군데씩 각각 선정하여 참여자들의 기부 클릭을 통해 사료를 후원해왔습니다.
* 기부 방식 : 1인 1일 1클릭에 10g씩 기부하여 그것을 합산해서 기부하는 방식. 매월 한 보호소/쉼터에 평균 1.5톤 이상 많은 사료를 기부함.
2016년 6월 팅커벨 입양센터틀 통해 영천 문보순님 쉼터에 첫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년 동안 120군데가 넘는 크고 작은 보호소와 쉼터에 사료 후원을 해서 모두 100톤이 넘었고, 누적 금액으로는 5억원이 넘어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 팅커벨에서 추천한 유기견 보호소/고양이쉼터는 한 번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전부 도움을 드려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매출 규모가 아주 크지 않은 사기업인 올라펫이 매월 1,000만원이나 되는 사료 구입 금액을 자비 부담으로 계속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이번 2월 15일의 고양이쉼터 후원을 끝으로 기부 클릭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팅커벨프로젝트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6년 동안 어려운 보호소에 큰 힘이 되어준 올라펫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하고자 하는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에 늘 기부클릭에도 꾸준히 참여해주신 정회원님들의 감사패 증정에 대한 동의를 구합니다.
* 별도의 동의분담금은 없습니다.
올라펫의 사료 기부 100톤 이상 기부 인증 샷
올라펫의 기부를 받은 원주 국화네 쉼터에 한 차 가득 사료를 싣고 도착.
원주 국화네 쉼터 아이들 1
원주 국화네 쉼터 아이들 2
원주 국화네 쉼터 아이들 3
원주 국화네 쉼터 아이들 4
울산 미미보호소의 창고에 가득찬 올라펫 착한 사료
미미보호소가 어려웠던 시절 큰 힘이 되어주었던 올라펫 기부 사료
올라펫 기부사료를 맛있게 먹는 미미보호소 아이들
팅커벨에는 유기견묘의 입양홍보에도 큰 도움을 주셨죠.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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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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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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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올라펫감사합니다,몇년동안 잠자들기전 의무였는데,,ㅠㅠ,다른방법으로 클릭후원할수있게 꼭 다시뵙길바랍니다!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