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으냐 - 나태주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인 줄 모르면서 사랑을 했다 목소리 듣고 싶은 것이 사랑인 줄 모르면서 사랑을 했다 그리고서 또다시 오늘 너를 보고 싶어 하고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한다 이런 나를 어쩌면 좋으냐!
어쩌면 좋으냐 - 나태주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인 줄 모르면서 사랑을 했다 목소리 듣고 싶은 것이 사랑인 줄 모르면서 사랑을 했다 그리고서 또다시 오늘 너를 보고 싶어 하고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한다 이런 나를 어쩌면 좋으냐! Michael Hopp
첫댓글 나태주 시인님의 고운 시로고운 편지지를 만들어 주셔서대단히 고맙습니다
넘넘 예뻐예고운 시간으로가득하시기를소망합니다^^보라73님^^
사랑스럽고 귀여운예쁜 작품 편지지고맙습니다 보라73님 늘 행복하세요
보라 73님 깜찍한편지지 나눔 감사합니다늘 건강 잘 챙기시고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고운시심 감사히 함께합니다포근한 하루 건행하소서~
사랑의 꽃이 금방 피어날듯눈시리도록 고운 편지지 입니다사랑스런 편지지 속에 글과너무 잘 어울림니다
멎진편지지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태주 시인님의 고운 시로
고운 편지지를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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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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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73님^^
사랑스럽고 귀여운
예쁜 작품 편지지
고맙습니다
보라73님 늘 행복하세요
보라 73님 깜찍한
편지지 나눔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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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이 금방 피어날듯
눈시리도록 고운 편지지 입니다
사랑스런 편지지 속에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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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편지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