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따뜻한 인연, 다시 나눔의 현장에서 꽃피다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 이레정신재활시설 나눔마켓 바자회 먹거리 봉사
“다시 찾아준 손길, 다시 이어진 사랑… 나눔의 인연은 그렇게 깊어집니다.”
2026년 10월 29일(목),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배찬경)는 이레정신재활시설에서 열린 「2026 이레 나눔마켓 바자회」에 참여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2년 전 맺어진 소중한 인연에서 다시 시작되었다.
2년 전, 이레정신재활시설의 바자회가 열렸을 당시 송산1동 적십자봉사원들은 기꺼이 손을 보태며 행사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다.
그때의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고 있던 시설 담당자는 올해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2년 전의 인연을 기억하며 전해온 반가운 봉사 요청에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는 망설임 없이 기꺼이 다시 한번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누군가의 부탁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고, 지난날의 봉사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순간이었다.
행사 당일, 봉사원들은 먹거리 부스에서 오뎅탕과 소떡소떡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바자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먹거리를 준비하고 음식을 건네는 바쁜 손길 속에서도 봉사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가득했다.
서로를 챙기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기꺼이 함께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아름다운 나눔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번 바자회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회복과 재활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였다.
행사를 함께한 시설 관계자들은 2년 전의 인연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 힘을 보태준 송산1동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는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나지 않는다.
도움이 필요할 때 다시 손을 내밀 수 있는 믿음, 그 손길을 기꺼이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을 때 진정한 나눔의 인연은 이어진다.
2년 전의 작은 실천이 신뢰가 되고, 그 신뢰가 다시 오늘의 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함께한다.”
이것이 바로 적십자가 지켜온 인도주의 정신이며,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가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봉사의 모습이다.
앞으로도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변함없이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다.
그 아름다운 인연 속에 적십자의 사랑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송산1동봉사회(회장 배찬경) 봉사원님들
이레정신재활시설에서 열린 「2026 이레 나눔마켓 바자회」에
참여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