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불청객.
우리몸을 괴롭히는 통증 중에서 참기 힘든 질병이 있다. 그것은 신경통과 통풍이다.
신경통과 통풍은 모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면서 정신과 육체를 괴롭히는 급성, 발작성 관절염이다. 다만 두 질환의 발생 원인은 전혀 다르다.
신경통(Neuralgia)은 말 그대로 신경을 담당하는 통로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통증이다. 발병 원인은 신경 압박에 의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통증을 느낀다.
대상포진을 앓은 후유증으로 바이러스가 신경절을 파괴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고로 인한 신경손상이나 당뇨병 합병증으로 말초신경에 자극을 받아서 발생하기도 한다.
갑자기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번쩍하거나 찌릿한 느낌으로 발작성 통증을 일으킨다. 그리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혹은 감각이 둔해지거나 반대로 너무 예민해지는 이상감각이 발생한다. 신경통은 방사통에 가깝다. 통증이 어느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신경줄기를 따라 뻗어나가는 특징이 있다.
통풍(Gout)은 혈중 중 요산수치 상승으로 결정체 축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질병이다. 찌릿하거나 화끈거림, 관절이 찢어지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 관절에서 많이 느낀다.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하는 말처럼 대사물질인 요산이 관절에 쌓이면서 발생한다. 또한 신장의 기능저하로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체내에 축척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주로 밤이나 새벽에 엄지발가락 등 특정 관절이 빨갛게 부어오르며 손도 못 댈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발병의 원인은 주로 고단백, 고퓨린 음식(붉은 고기, 맥주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잦은 음주, 비만, 과당이 많은 음료 등을 섭취하여 발생한다. 통증을 유발하는 결절이 만성화가 되면 그 주위에 딱딱한 혹 같은 토피가 생겨서 관절의 변형을 일으킨다.
아이러하게도 신경통은 너무 예민하거나 부지런해서 걸리는 경우가 많고 통풍은 신경이 무디거나 게을러서 걸리는 경우가 많다. 즉 정반대의 성격차이와 전혀 다른 질병이지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만성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질환 모두 만성화가 되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통증의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해야한다. 대체로 물리치료와 더불어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완치가 어려운 난치병으로 평생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통풍의 근본치료는 음식을 조절하며 운동량을 높여야하고 신경통은 비타민 B군의 함량을 높여야한다. 그러나 비타민 B군은 많은 식품에 함유되어 있지만 체내에 흡수가 잘되지 않는다. 통풍 역시 마찬가지로 음식조절이 그리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하루아침에 치료되지 않는 질병이어서 꾸준한 치료가 뒷받침 되어야한다. 바쁜 일상 중에 꾸준하게 치료에 매진하기는 어렵다. 더욱 아픈 진실은 난치병이므로 완치를 보장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운명의 질병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10여 년을 연구해서 만든 치료제가 바로 신통정이다. 몸속의 염증수치를 낮추고 퓨린을 중화시키며 요산의 결절을 녹이므로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게 설계했다. 가끔 신경통에 대해 문의를 받지만 딱히 해줄 말이 없었다.
신통정을 복용하라고 권유하지만 잘 듣지를 않는다. 때문에 운동을 해주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신경통의 대부분은 연로한 노인들이 앓고 있다. 특히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인한 발병은 대부분 육십 대가 넘어서야 찾아온다. 움직이기도 어려운 상태에서 운동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질병의 고통을 줄이고 완치에 이르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몫이다. 물리치료와 약을 복용하면 일시적인 효과로 통증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죽을 때까지 짏어지고 가야한다. 그러나 빠르다고는 할 수 없으나 꾸준히 복용해서 완치에 이를 수도 있다.
해강.
문의전화: 010 2376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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