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빠, 남편, 남친들~~
고생이 많습니다
나는 한다고 하는데,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하는데
아무도 인정을 해 주지 않죠?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죠?
공기가 말없이 있으니, 그 고마움을 모르듯이
당연하게 생각하죠?
참 서운하다 그쵸?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ㅋ
이런 말이, 이런 인정어린 존중이 필요합니다
남자는 존중을 먹고 산답니다
누군가의 엄마, 아내, 여친들은 명심하십시오
우리 회원님들~~
오늘부터 마중 나가셔서
"정말 수고했어
고마워"라고
마음을 전해 보세요~~^^*
첫댓글 8월의 마지막 금욜 오후 김포에서 출석합니다 ~~~
즐건 주말 되세요~~^^
우뚜뚜르뚜~~^^
얼굴 본 지 오래됐네~~ㅎ
조만간 보자~~
좋은 말씀입니다~~
총무님은 마중 잘 나가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