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에 일어나 종일 주방에서살다. 어제미리버무려둔 무채에 고추가루남은거 더넣고 찹쌀풀과밀가루풀쑤어서넣고 마늘.생강.양파.무.청각 갈아서넣고
새우젖한통.멸치액젖과 어제썰어놓은쪽파.갓.대파넣고 배음료.매실액으로 단맛내고 버물버물~ 대봉감넣으려던건 익지않아서 패스. 그래도양념속이
맛있게된듯. 세훈이 외근나왔다 들른데서 기다리는데안오고. 배추는 11시쯤와서 혼자끙끙거리며 욕조에서 물빼느라 채반에건져놓고. 한숨돌리다. 2시가됐는데도 세훈이 안와서 혼자 배추옮겨서 양념버무리고 옆에놔두다. 절반정도버무리고있는데 세훈아빠 일끝내고 들어오다. 들어오면서 힘들어죽겠다고 앓는소리한다. 이런 빌어먹을인간. 지금까지주방서 벗어나지못하고 김장하는내앞서 그러구싶냐? 그렇게 혼자끙끙대며 김치다버무리고 나니 그때서야 세훈이온다. 그것도 김치통은 한개만가지고. 망할눔. 결국 내김치통에다담고 세훈이는 먼저가지고왔던통과 오늘가져온통.
2개만가지고가기로. 수육삶아서 저녁먹고 가려니 눈이펑펑쏟아져서 길이빙판이됐다. 내다보니 신원동쪽에는 사고도나고 차들이 기어다닌다. 세훈이가는게 걱정된다.
수육남은거와.쌈배추.김치속까지 은동이먹이라고 싸보내다.
내일아침에 몸살날거같다. 에고~ 힘들어라. 혼자60kg하기는 이제 무리인듯. 깍두기도조금하다.
어찌됐던 올김장은 무사히끝났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12/4(목)김장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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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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