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할때 인간관계 처리법>>
질문2) 상대의 모순된 행동을
두번, 세번, 봐주다 보면 저를 만만하게 봅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이사람이
여기서 모순된 행동을 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여기는 모순된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모순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너가 답답한가?"
안답답합니다.
그사람은 그것이 좋아서 하는 행동입니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나무라면 되나요?
안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보고있는 내가 지금 깝깝하잖아?
이것을 보고 왜 이렇게 될까?
이것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사람을 나무란다 해서 멈춰지나요?
나를 보라고 더한 짓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사람과 3년이 지나도
싸우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이사람이 골치입니다.
멈추지 않는다.
왜일까요?
내가 지금 이것을 뛰어 넘지 못하면
너는 한발짝도 성장하지 못한다.
이것은 "너가 지금 멈추고 있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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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단계를 잡아서 공부로 뛰어 넘지 못하면
너는 절대 그이상의 것은 가지 못한다.
그래서 10년을 같이 놀다보면
다른 사람이 볼 때 똑같은 놈으로 보이는 것이다.
"너는 저사람이 안좋다" 라고 하며
자주 싸우고 있는데
남이 나를 볼 때는 똑같은 놈이다.
나도 모르게 저사람과 동화가 되어
똑같은 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몰라?!
하지만 남이 알지!!
앙숙은 똑같으니 앙숙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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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행동을 보인다면
내가 실력이 있다면 멈추게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무라는 것이 아니고,
그사람이 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가?
이것을 살피고 그환경을 찾아서
내가 저사람이 좋아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조금 이런 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바로 고칩니다.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
직설화법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옆에서 무안하지 않게 그사람을 위해서
다스려야 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 다스리는 것은 직설화법이다.
그사람이 무안하지 않게 다스려 주는 것은
내가 너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말에 충격을 받으면 어떻게 할까?
이렇게 상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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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신병을 앓는 사람에게
자꾸 채찍을 가하면 정신병이 고도적으로
올라 간다는 말이다.
하지만 살살 옆에서 도우면
나중에 자꾸 좋아지는 것이다.
직접 그것에 들이대면
정신이 바른 사람도 정신이 곤두서는데
정신이 혼미한데 직접 들이대면
바짝 곤두서서 역효과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공부를 시킬 때는
상대를 위해서 해야 하고,
이끌어 줄 때는 비유법을 쓰야한다.
그사람이 무안하지 않게 해야하고
내가 직설적으로 "너가 잘못했다" 라고 하며
채찍질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서 비유법을 쓰서
다른 것을 설명하면서
이해되게 만들어 줘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사람의 정서를 바꿔놓는다.
그렇게 해서
그사람에게 도움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할 때는
이것이 보인다고 바로 여기에 들이대지 마라~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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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옆에서 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사람이 왜 지금 이렇게 하는가?
이것을 봐야한다.
당신이 병이 왔을 때에는
그병만 쳐다보지 말고, 어떤 환경이 만들어 져서
이병이 왔을까?
이것을 볼 줄 알아야 명의가 되는 것이다.
그환경을 보고 잡아 주면서
이병을 치료해 준다면
두번다시 이런 병이 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거슬린다면
거슬리는 원인이 있으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들어난 증상에만 집착하여
증상만 없앤다면 그원인을 찾지 못해서
다음에는 더큰일이 생기는 것이다.
원인을 없애지 않고,
이환경에서 일어난 일을 그냥 두고,
원인을 찾아서 없애야지만 뿌리채 이것을 뽑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도둑을 예를들어 봅시다.
도둑놈만 집아서 갖다 넣어 놓으면
이것은 뿌리를 손을 못댔기 때문에
또 일어나는 것이다.
이도둑놈을 보면서 그환경을 살펴야지만
뿌리채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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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그러면 상대의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꾸라지가 오지 않게 하려면 미꾸라지가 올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공구리쳐 놨는데 미꾸라지가 오든가요?
미꾸라지가 올 환경이 만들어지면
씨도 없었는데 또 생깁니다.
그러니까, 환경이 만들어지면 그것을 줏어 냈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 생깁니다.
이것은 대자연의 원리이다.
당신들이 이환경에서
미꾸라지 한마리가 들어오면 꾸중물이 일어난다.
꾸중물이 일어날 환경이 아니면
미꾸라지가 들어와 흔들지도 않는다.
왜일까요?
흔들어봐도 꾸중물이 일어나지 않고
동요되지 않으면
여기는 그것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생길만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을 알아야 한다.
미꾸라지가 와서 흔들어 주니까
이것을 알고
이환경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경우에
어디에 잣대를 갖다 대는 가에 따라서
답은 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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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것을 볼 때
분별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근본을 볼 줄 알아야지
한가지만 보고 옳다, 그르다 판단을 하면
이것은 곪아 가지고
나중에 이 자체를 못쓰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오히려 고마워 하는 사람이 된다면
굉장히 크게 보는 사람이다.
그런데 내가 수준이 낮고 그릇이 작으면
종바리만 보이는 것이고,
그러면 그사람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역활 하는 사람은 주위에 환경이 만들어 지니까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근본적인 것을 알고 일을 처리할 때
나에게 이로움이 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풀어 나갈 때
그상처만 보지 말고 상처가 일어난
원인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것을 정리해 낼 수 있어야지
큰살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1070강 naya
https://youtu.be/Ogady0arv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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