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향평가에서 발암성물질 5개항목 증 2개항목이 건강기준인 발암위해도 초과는요? 또한 비산먼지 악취등의.발생으로 안동 하회마을.영향 으로 되어 있지요. 그럼 도청은요? 사람 사는데서.넉넉히.떨어져서 땅값 싼데서 하면 비용도 줄고 사람도 살만할텐데, 교통대란도 문제 될거 같지요
잘은 모르겠는데 해운대 아파트 단지 (정관신도시?)옆에도 소각장이 있지 않나요 ? 요즘 소각장 이란 단어도 거의 쓰지 않고 학생들 견학도 많이가고 그러지 않나요 ? 환경문제에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으로써 이런 문제제기 적절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극반대의견만 있는 것도 아쉽네요 ,,
원래 내포 신도시와 경북도청 신도시가 환경부의 환경에너지타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적절치 않아 예산 지원이 안되게 되었고, 민자투자로 진행을 시키고 기재부에서 사업성 검토를 했는데 사업성이 되어서 지원을 해주게 되었답니다。환경평가는 하지않고 사업성만 고려했다고 하네요. 입지선정은 도청에서.하고. 11개시군 + 도청신도시 지역의 쓰레기를 모아서 태우니 민간 사업자는 돈 되겠지요. 내포+홍성군+예산군 이렇게 광역으로 하는 내포의 규모와 사업비를.비교해 보세요. 우리도 적당히 규모를 줄이면 어떨까요. 두세개 시군씩 따로 하는거 보다 큰거하나 지으면 320억 투자절약이나 도청신도시 가치는?
다 옳으신 말씀이지만 도지사 감사원 신문고 환경부 기재부 국회의원, 도의원면담 등에 요구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네요..그들이,그 단체나 공무원들이 쓰레기 그 자체이니깐요.... 법 위반이 명백한 사건으로 국민신문고든 어디든 호소나 민원 내봐도 한 번도 그들은 법대로 하지 않더군요..그냥 담당자나 사건의 진원지이자 당사자인 담당에 전가하여 결자해지?하게 만드니 민원이 해결 안되죠! 우리나라는 무조건 민노총의 방식으로 들이대야 됩니다. 쪽수와 무대뽀! 오죽하면 제가 신문고가 실재한다면 바로 찢어버린다고 했겠습니까? 조선 태종때의 신문고는 죽을 수 있는 경우가 생겨도 쳐 볼수도 있지만 지금의 신문고나 국권위는
첫댓글 정말걱정입니다....답~~~답합니다ㅜㅜ
힘을 합쳐 싸워야지요.
시설 많이 진행중ㅜㅜ
현재 공사 한창 진행중입니다~
소각으로 인한 유해물질 발생 등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큰 문제입니다~
내포신도시도 신도시내 아파트 50m옆에 열병합발전소 들어오기로 확정돼서 난리더라구요~~
숨쉬기힘든요즘 쓰레기장까지 생기면 정말
지옥이네요 힘을합쳐야겠어요
그럼 각자 집에서 쓰레기 처리하면되요 멀 걱정하나요
쓰레기소각장 환경평가서 내용중에서 대기발암성물질 발생부분
비산먼지 악취는 하회마을에도 영향이면
신도시에는?
정말 쓰레기 같은 행정입니다
2단계지역 공공주택지역 개발이 한 블럭 취소되었지요. 결론은 도청신도시 버리고 안동시내로 가서 살아야한다? 안동 구도심 공동화 문제는 해결될듯. 그래서 안동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많은가?
도청에 비싸게 주고 상가 분양 받은 사람들은 또 어쩌라고
재앙이네요~초미세먼지재앙
소각장에서 신도시 아파트까지 대략 2km정도 되더군요. 우리나라가 편서풍대인것을 감안하면 소각장 북동쪽이 문제가 많이 될것 같으며 특히 2단계 풍천면 쪽은 직접적 영향을 받을것 같습니다. 정말 답없는 행정이네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막아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긴 한데 쓰레기 처리는 해야할테고 어쩌죠
쓰레기.태우자는 것이.아니고 11개 시군 +신도시 해서
대한민국에서.제일.큰걸로해서 돈되는 사업하자니까
문제이지요. 도청땅 다 드리면 이리 경영하겠습니까?
도시개발법에서 광역이란 2개시군을 얘기하지요
아마 지금은 힘들겠죠! 5년, 10년후 신도시 인구가 수만명되어서 힘을 쓰게 되면 가능할 지 모르죠? 결론은 지금은 안된다느 것이죠. 인구가 많이 늘어서 정치적인 힘이 생길때까지는 어림없겠죠.
각자 쓰레기를 줄이셔야지요.....
화장장과 광역 쓰레기 소각장으로 인하여 도청 집값 폭락 하겠군요... 촉이 좋은 사람들은 벌써 다 빠져 나갔겠지
ㅋㅋㅋ
모든 일이 내 생각 대로 움직이진 않죠. 저흰 촉이 없어 아직이네요. 무공님 행운아님은 다른 사람 아픈걸 즐기시는군요.
@삼락당 오해마세요!.제 생각은 무공님 의견과 상반됩니다. 도청 잘 될거라 보고, 안동을 걱정하는 1인 입니다.
신도시 만들어 놓고 소각장은 아닌거 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건강영향평가에서 발암성물질 5개항목 증 2개항목이 건강기준인 발암위해도 초과는요?
또한 비산먼지 악취등의.발생으로 안동 하회마을.영향
으로 되어 있지요. 그럼 도청은요?
사람 사는데서.넉넉히.떨어져서 땅값 싼데서 하면 비용도 줄고 사람도 살만할텐데, 교통대란도 문제 될거 같지요
난리가 따로 없네요
장난이 아니네요~
소각장 짓는 자리에 가보면 배산임수의 상당한 명당입니다. 거기서 1킬로 앞에 흐르는 낙동강에 나가보면 고수부지, 습지와 섬 찾아드는 두루미등 새종류도 보고 좋은 쉼터가 될만한데 화장장, 쓰레기장으로 태우고 시끄럽고 냄새 나는걸로 가는 길목을 막아 놓았네요.
성남시 를 비롯 내포신도시 무악신도시 등
요즘 신도시엔 다 있슴 최첨단 전자 시스템으로 ~~~ 댁이나 걱정하셈
어디.사시는 분인지?
4월6일 신문내용 잘보세요
@엠케이 그리고 성남시 분당에는 국회의원 선거공약으로 내세워서 작동하지 안고있습니다
내포신도시는 도의회와 주민들 다 나서서 반대데모 하고 난리인데 경북도청 신도시는 무슨 대책이 있으신지?
내포 신도시 안희정 지사가
곧 발벗고 나섬니다 깔끔하게 정리될것임
경북도청 신도시도 마무리 잘되라 예상
호매실지구 어느방향도 난방열병합 생기는 걸 그지역 사람들이 난리난리 데모하니깐 반대편으로 옮겨 짓긴 하더이다.
우는 애 젖물리는 건 맞아요. 얌전히있음 배고픈줄도 모르죠
잘은 모르겠는데 해운대 아파트 단지 (정관신도시?)옆에도 소각장이 있지 않나요 ?
요즘 소각장 이란 단어도 거의 쓰지 않고 학생들 견학도 많이가고 그러지 않나요 ?
환경문제에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으로써 이런 문제제기 적절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극반대의견만 있는 것도 아쉽네요 ,,
원래 내포 신도시와 경북도청 신도시가 환경부의 환경에너지타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적절치 않아 예산 지원이 안되게 되었고, 민자투자로 진행을 시키고 기재부에서 사업성 검토를 했는데 사업성이 되어서 지원을 해주게 되었답니다。환경평가는 하지않고 사업성만 고려했다고 하네요. 입지선정은 도청에서.하고.
11개시군 + 도청신도시 지역의 쓰레기를 모아서 태우니 민간 사업자는 돈 되겠지요.
내포+홍성군+예산군 이렇게 광역으로 하는 내포의 규모와 사업비를.비교해 보세요.
우리도 적당히 규모를 줄이면 어떨까요.
두세개 시군씩 따로 하는거 보다 큰거하나 지으면 320억 투자절약이나 도청신도시 가치는?
2013.4.29 연합뉴스내용입니다.
* 하남시 에너지타운
. 사업비 : 2,730억
. 소각 : 48톤/일
. 음식물 자원화 : 80톤/일
.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풋살구장, 게이트볼장, 다목적 체육시설, 산책로, 잔디광장, 공원
* 경북북부 환경에너지타운
. 사업비 1,161억 + 200억( 용지구입)
· 소각 : 390톤/일
. 음식물 자원화 : 190톤/일
. 그리고 뭘?
수입:1개도시 소각비용 40억/년×11개
시군
경북개발공사와 민간업체의 황금알을 낳는 사업장인가요 명품신도시의 친환경에너지 타운인가요.?
적당히 태우고 신도시+ 안동+예천(3개시군광역)의 시설로 가야지요
이렇게 예천+영주(2개시군)광역에너지타운 쉽지않던 쓰레기 소각장인데 신도청에서 11개 시군 골치거리를 다 해결할려고 하는군요. 신도청은 경북북부의 해우소, 거기에 살아볼려고 하는 사람들은 봉인가요
크크 김관용 김광림 이놈들이....
시설이 현대화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익금을 신도청 시민의 복지증진에 50%이상 쓰이겠금 법안을 통과시키는 운동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이 많이 진척 됬는데 반대 한다고 취소될 일이 만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암유발 물질2개 나오는거와 냄새, 교통체증은요?
일부 복지에 쓰고 경북개발공사도 살자고요? 환경,건강과 재산가치 잃는게 몇조는 될거 같은데. 교통체증,멀리서 쓰레기 싣고 오는 기름값도 어마어마 할텐데요.
신도청이 살만해서 모여들어 아파트,상가 제값 나오면
영덕에 상주에.하나씩 지어줘도 되겠네요. 경북개발공사 업자 사업은 덜되겠지만.
다른데는 타운을.짓는데.여기는.사업장만 짓고 있지요. 울고 보채면 공원도 짓고 여가시설도 짓겠다?
플랜이.없어요.
암에는 암암
하루빨리 신도시 입주하는 주민하고 거주주민 똘똘 뭉쳐야 공사 진행 막을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으고 준비해서 우리도 행동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군위와 영덕은 2013년 입지 선정시에 보면 빠져 있었는데 기업의 논리로 영업결과? 제천, 단양도 가까운데
안동시장 국회의원은 아무 관심이없는것같습니다 국회의원을 물갈이를 해야 정신을 차리지 ~~
도청신도시가 좋아지면 시내사람 상권이 신도시로 옮겨가서 구도심 공동화 될까 걱정이라 관심이 많지요.
구도심에 좋은일 해줄사람이 표를받고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될수 있습니다.
신도시가 살기에 별로로 되면 걱정뚝.
도청신도시가 안좋은면 누가 가겠어요. 시내에 남지.
화장장, 쓰레기 소각장이 누구의 작품인데 무슨.기대를.
입주자들의 반대서명 도지사전달, 감사원 신문고 환경부.기재부등에 탄원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엠케이 좋은생각 공감합니다~
@엠케이 저도공감요!!!
결국 신도시인구가 늘어서 정치적 발언권이 강할때까진 아무 대책 없을듯
다 옳으신 말씀이지만 도지사 감사원 신문고 환경부 기재부 국회의원, 도의원면담 등에 요구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네요..그들이,그 단체나 공무원들이 쓰레기 그 자체이니깐요....
법 위반이 명백한 사건으로 국민신문고든 어디든 호소나 민원 내봐도 한 번도 그들은 법대로 하지 않더군요..그냥 담당자나 사건의 진원지이자 당사자인 담당에 전가하여 결자해지?하게 만드니 민원이 해결 안되죠!
우리나라는 무조건 민노총의 방식으로 들이대야 됩니다. 쪽수와 무대뽀!
오죽하면 제가 신문고가 실재한다면 바로 찢어버린다고 했겠습니까?
조선 태종때의 신문고는 죽을 수 있는 경우가 생겨도 쳐 볼수도 있지만 지금의 신문고나 국권위는
고위공무원들의 일자리 창출의 일부일 뿐입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당시에 결정한 사람들 찾아내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