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차로 8시간 운전하고 갔어요
룩셈브루 프랑스 거쳐서 새벽에 떠났는데 프랑스 도착해서 점심
먹고 다시 출발 저녁이 됐어요 그래도 비행기로 가는것보다 낫다며
아들이 4박5일 동안 운전 싫토록했지요
숙박비 비싸다고 외곽에다 숙소를 정해서 더 많이 힘들었어요
우리 두 손녀들도 곤돌라 타고
이렇게 많이 줄을 섰으니 우리 차지가 오나요
우리 큰아들입니다 산 멀미했어요
여기는 기다리는사람 너무 많고 줄이 길어요
추석연휴에들 왔는지 우리나라사람도 많았어요
하도 사람 이 많아서 우린 작은 국기에서만
기다릴려면 1시간 더 기다려야돼요 너무 추워서
첫댓글 이렇게라도 뵐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건강해보이셔서 다행~~~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하은이랑 주은인가요?
정말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