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를 빼내고 다시 말해 유출도 누출도 아닌
고의로 빼내서 각 금융기관과 아무에게나 돌린 일은 2004~최근 몇 년까지
이미 시작된 일이어서
이제 느닺없이 어느 쇼핑몰에서 내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핑계들은 별 의미도 없다.
가입하지도 않은 국민카드에서 마치 제휴 업체의 잘못인 것 마냥
떠넘기는 문자를 보낸 것이나 통신사 대리점에 있던 내 정보로
SKT에서 가디언이라는 곳에 가입해 환영 문자까지 받게 만들었던
것들이나 다르지 않고 최근의 일이 아니다. 허튼 짓으로 눈속임하려 하지 말기를.
가디언이 영국 기관이라고 하던데 실제 영국기관이라면 내 명의가
국제적으로 도용되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통신사에서는 아예 대놓고 내 정보를 나눠 쓰기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 일 역시 글에 썼더니 나에게 문자가 오지 않게 해놓고 범죄를
저지르는 교활한 짓을 해온 것이다. 마치 병원에서 약 처방을 숨기려고
전부 갈아서 링거병에 넣고 주사 바늘 꽂은 것처럼.
불법과 고의로 내 명의를 도용해 자신들의 재산 증식이나
범죄를 떠넘기는 일을 했으면서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없던 일로 만들려고 했던 것들.
정치판에도 금융권에도 통신사에도 있었고 내가 아는 사람을
통해 폰을 개통하면 혜택을 줄 것처럼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통장에 넣어주겠다는 거짓말로 내 계좌를 가로채기도 했던 것이
통신사 대리점이었다.
그 일을 마치 내가 돈이 없어서 계좌를 판 것이라고 나에게
범죄를 덮어씌었던 것이다.
그 일들로 인해 내가 돈을 벌 목적에 스스로 벌인 일이라는 말로
내 식구에게까지 행패를 부리고 사회에서 격리 차단 시켰던
자들이야 말로 그당시 내 상황을 이용해 범죄를 모의하고
실행했던 것이니 나이가 많다고 해서 아니라고 할 수 없다.
10여 년이 넘게 흐르는 동안 50대가 60~70대가 되고 혹은 그 사이
죽은 사람일 수 있고
교회 학생부에서 나를 이용하면 된다는 교육을 받고 자란 애들이
이제 30~40 대가 되어 있을 테니까
증거 있냐는 항의나 오리발은 사절이다.
그리고
나에게 나눔을 실천해라 어쩌라 하거나
어려운 시절을 겪어봤으니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해라 어쩌라 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나와 내 식구에게 강제로 총알받이 만들어 자신들의
행동을 그대로 하게 하면서 교묘히 빠져나가 나와 내 식구에게
전가시켰던 것일 뿐 내 식구가 살다가 겪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었던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들이 전부 나와 내 식구에게 손해 배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이다.
죄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 식구에게 올가미 씌우듯 했던 범죄였으니까.
지금도 유명인의 죄를 내가 대신 지도록 하는 추잡하고 더러운 짓을 할
생각은 말아라.
"키가 작으니까 이성경에게 떠넘기고 해결하게 하면
그것으로 된 것이라고 해요."
자신들이 추종하는 유명인 살리겠다고 나를 이용해 범죄만 만들어내고 있던 것들이다.
돈은 연예인들이 벌고 나는 그것들 치닥거리만 하게 하면 내가 좋아할 줄 알았나.
그것도 어려운 사람 돕는 일이랍시고? 전부 범죄를 모의하고 실행에 옮긴
범죄자들이니 그런 것들이야말로 실제로 사회에서 차단 시켜야 할 것들이다.
난 그런 것들을 돕거나 대신 뒤집어 쓰고 싶은 마음 없다.
더구나 그것들을 위해 이 카페에 글을 써주고 싶은 생각 아예 없으니까.
그것들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전가시키면 된다며 악의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니까.
이제 이성경 = 총알받이라는 공식은 없다. 대신 이성경 ≠ 총알받이
그것이 원점이다.
첫댓글 전자화폐 하던 때 문화방송이 끼어들어와 프로를 만들어
그 속에 인지도 없고 비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유명세를 타
돈을 번 것이 최근에 이르렀다.
그 사이 나를 이용해 자신들의 죄를 덮은 것이 한두 번일까
또는 나를 이용해 자신들은 편하게 돈을 벌었던 것이
한두 번일까
동네 한의원에서는 내 키를 재면서 공개하기도 했었다.
다시 말해 비웃거나 "키 작은 사람들은 이성경에게 전가시키면 됩니다."
를 실행했던 것이니 그것은 죄를 떠넘기는 행위이면서
그것들이 죄를 저질렀다는 의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