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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on이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루이 사하를 6m에 사오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28살의 프랑스 플레이어는 유나이티드의 시즌 초만 15골을 기록하며 멋진 활약을 펼쳐보였다. 하지만 그는 부상으로 인해 너무 오래 유나이티드의 전력에서 이탈되었다. 그가 로마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는 그러지 못했고 이것은 퍼거슨 감독에게 실망스러움을 주었다.
지금 Gerard Houllier's 의 리그 1 챔피언인 리옹은 이미 급습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일간신문이 보도했다.
기사출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chester_united/s/1006/1006021_rumour_mill_lyon_eye_sah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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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에 공격력이 그렇게 극대화 될 수 있었던건 사하의 공이 컸죠..
하지만 우리 사하.... 부상을 너무 자주 당하네요...
저번에 완벽한 상태가 아닌 채로 경기에 나설려고 했다가 영감님한테 혼났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는데...흐음...흠...흠....
사하를 판다면...흠...이번 여름에 대형 스트라이커를 사와야할터인데...음..가격이..음..
으.......뭐 영감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