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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ryvCFRhHV18?si=JDTSnxBNEzO5GvGA
(나 1:1~8)진노의 날에 피난처 되신 하나님
공의와 권능의 하나님
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진노를 쏟으시는 하나님
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나훔 1:1~8, 개역개정)
* 니느웨(1절) 앗수르의 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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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니느웨에 대한 나훔의 묵시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시는 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지만 권능이 크시며 벌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바다와 강을 말리시니 바산과 갈멜이 쇠합니다. 그분 앞에서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이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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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권능의 하나님나훔 1장 1~5절
1 니느웨에 관한 묵시입니다. 엘고스 사람 나훔이 본 환상을 기록한 책입니다.
2 여호와께서는 질투가 많으시고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께서는 복수하시고 진노하시는데 그분의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그분의 원수에게 진노하신다.
3 여호와께서는 진노하시는 데 더디시고 힘이 강하신 분이시다. 하지만 죄인들을 결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그분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폭풍 속에 있고 구름은 그분의 발의 흙먼지다.
4 그분께서는 바다를 꾸짖어 마르게 하시고 모든 강들을 마르게 하신다. 그래서 바산과 갈멜이 시들고 레바논의 꽃봉오리가 시든다.
5 산들이 그분 앞에서 진동하고 언덕들이 사라져 없어진다. 그분 앞에서 땅, 곧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두가 뒤집어진다.
- 나훔은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악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니느웨의 죄악을 참고 기다리셨지만, 끝내 돌이키지 않자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바다를 마르게 하시고 산을 흔드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그 어떤 세력도 그분 앞에 설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아니라 공의와 거룩하심도 함께 기억하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죄를 무감각하게 지나치고 있지는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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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날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나훔 1장 6~8절
6 그분의 분노 앞에서 누가 버틸 수 있겠는가? 그분의 노여움을 누가 당해 낼 수 있겠는가? 그분의 진노는 불처럼 쏟아지고 그분에 의해서 바위들이 깨진다.
7 여호와께서는 선하시다.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신다. 그분은 그분께 피하는 사람들을 아신다.
8 그러나 그분께 맞서는 사람은 넘치는 홍수로 완전히 멸하시고 그분의 원수들은 어둠 속으로 쫓아 버리실 것이다.
-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 버틸 수 없습니다. 강한 성벽도, 많은 군사도, 세상의 권세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선하신 분이며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세상이 흔들리고 인생의 폭풍이 몰아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아시고 기억하시며 보호하십니다. 심판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임하지만, 은혜는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문제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 안에 거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나는 무엇을 가장 먼저 의지하나요?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라는 사실이 오늘 내 삶에 어떤 위로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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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진노 뒤에 숨겨진 자비
나훔 선지자 당시 앗수르 제국은 오랜 세월 고대 근동의 맹주였고, 농사나 무역이 아니라 전쟁과 약탈을 통해 부강해졌습니다. 침략하고 빼앗는 일을 반복했으며, 주변 나라들은 앗수르의 말발굽 아래 신음했습니다. 그들의 잔악함은 유명했습니다. 피정복자들을 산 채로 때려죽이고, 자신들의 신 아슈르에게 인신 제물로 드렸습니다. 또 토막 난 시체를 짐승들의 먹이로 던져 주는 무자비함을 보였습니다. 그런 앗수르 제국이 하나님의 심판 예언 그대로 땅 위에 범람한 홍수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19세기 중반, 영국의 고고학자 헨리 레이어드가 니느웨의 유적들을 발굴해 그 역사적 사실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오늘날 중동의 이라크 땅이 고대 앗시리아 제국이 위치했던 곳입니다. 놀라운 것은 현재 이라크 인구의 약 1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인데, 그들 중 상당수가 자신을 성경에 나오는 앗수르인의 후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향해 엄청난 진노를 발하셨지만, 그런 땅에서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그로 인한 진노를 볼 수 있어야, 우리는 그분의 본심인 사랑과 용서를 볼 수 있습니다.
♧ 한 절 묵상
1장 2~3절 | 세상의 악과 불의는 유효 기간이 짧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나훔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상반된 두 가지 속성을 언급합니다. 첫째는 선과 정의를 대적하는 무리에게 보복하시는 ‘진노’입니다. 둘째는 그럼에도 즉각적으로 심판하시기보다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회개를 기다리시는 ‘긍휼’입니다. 가장 위험한 태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핑계 삼아 행악을 계속해서 즐기는 것입니다. 경건한 삶은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다.”라는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날마다 은혜로 새롭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 앞에 놓일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되 환난 가운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매사에 하나님 경외하기를 훈련하며 말씀 안에 머물게 하소서.
나훔 1장 1~8절에서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한때 회개하여 긍휼을 입었던 니느웨는 100년 후 다시 죄악 가운데 빠졌고,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보복하시는 분이지만 동시에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죄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바다도 마르고 산도 녹아내립니다. 누구도 그분의 진노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선하신 분이며 환난 날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자에게는 위로가 되고,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에게는 경고가 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나훔 1장 7절
사람은 위기가 찾아오면 자신이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드러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사람을 의지하며, 어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붙듭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진정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선포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하나님이 어떤 이에게는 심판자가 되시고, 어떤 이에게는 피난처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공의의 심판이 임하지만, 하나님께 피하는 자에게는 보호와 은혜가 주어집니다. 우리 삶에도 예상치 못한 폭풍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안전해서 평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평안한 것입니다. 오늘도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바라보십시오. 환난의 날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2026년 6월 25일 오늘의 말씀 명언 나훔 1장 1~8절
폭풍이 거셀수록 닻은 더욱 깊이 내려야 한다. - 마틴 루터
두려움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 코리 텐 붐
죄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십자가도 이해할 수 없다. - 존 스토트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죄를 영원히 용납하지는 않으신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은 악인에게는 두려움이시지만 성도에게는 피난처이시다. - 매튜 헨리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와 사랑이 완벽하게 만나는 곳이다. - J. I. 패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실 뿐 아니라 폭풍 가운데서도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분이다. - 오즈왈드 챔버스
하나님의 진노는 죄를 향하지만, 하나님의 품은 회개하는 자를 향한다. - 삶을 노래하다
1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그 사랑을 오해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무조건 용납하시는 분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자비로우시지만, 동시에 죄를 미워하시고 악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생각해 보면 부모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잘못된 길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말과 회초리로 바른 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만약 잘못을 보고도 아무 말 없이 방치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저는 하나님의 은혜는 기대하면서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쉽게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와 잘못은 쉽게 보면서도 정작 내 안에 있는 교만과 이기심, 무관심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나훔 선지자는 심판의 메시지 가운데서도 놀라운 위로를 전합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동시에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만 붙드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공의만 두려워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과 공의가 완전하게 만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오늘부터 나훔서를 묵상하도록 합니다. 나훔은 요나보다 100년
정도 후에 활동한 선지자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심판을 경고합니다.
보복하시는 하나님
나훔은 니느웨로 대표되는 앗시리아의 멸망을 선포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성품을 설명합니다.
먼저 보복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 얼굴을 붉히십니다.
하나님은 요나의 경고를 듣고 일시적으로 회개하였으나 다시 예전의 죄로
돌아간 니느웨 백성을 향해 진노하고 보복하십니다.
용서를 받고도 은혜를 잊어버린 백성은 심판을 자초합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
나훔은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자기 죄 때문에 멸망 당하기 보다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용서를 받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니느웨는 이미 요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온 전력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다시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노하기를 잠시 멈추시는 까닭은 그 분의 크신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래 참아주시는 것을 빌미로 방탕한 삶이나 죄악의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권능의 하나님
나훔이 하나 더 소개하는 하나님의 성품은 권능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바다와 강을 말리시고 회오리바람과 광풍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오래 참아 주시지만 진노하실 때는 정말
무서운 분임을 알아야 한다고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 하나님만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분노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그 분노는 오히려 은혜와 구원이며 사랑으로 나타나는 반면 말씀에서 멀리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에게는 진노로 나타납니다.
어떤 하나님을 만나시겠습니까?
3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요나의 외침을 듣고 회개하여 재앙을 면했지만, 또다시 악독한 폭력을 숭배하는 니느웨에게 질투하십니다. 요나가 속한 북이스라엘을 멸절하고 남유다까지 짓밟는 그들에게 보복을 선언하십니다.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만 같은 불의한 질서 속에서 억압받으며 정의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수는 유일한 희망이자 위로입니다.
3절 나훔(‘위로’)은 요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노하기를 더디하신다’(욘 4:2)라고 고백하지만, 그 의미는 정반대입니다. 요나서에는 하나님의 더딘 분노로 인해 니느웨가 긍휼을 입었지만, 나훔서에서는 더디어 쌓인 분노가 폭발하여 니느웨에 들이닥칩니다. 죄에서 돌이키라고 주신 시간을 죄를 더하는 시간으로 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4-8절 모든 피조물이 뒤엎어지는 환난 날에, 하나님께로 피신하는 백성을 선하게 구별하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출 8:22; 9:26; 계 9:4). 그날에 내 생명을 구하는 데 쓸모없는 것들을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공동체-거짓된 권고에 귀 기울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과 화평의 소식을 듣게 하소서
4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은혜로우시나,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혹독한 진노를 내리시니, 노하실 때에 그 앞에 설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나1:1~6)
참으로 주께서 곧 심판의 주로 임하실 것이니 아무도 능히 주 앞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말3:1~2)
주의 날에 당할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욜2:11)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항상 모이기를 힘쓰고, 마음을 다해 주를 섬기기 원합니다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욜2:12~15)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니,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알아주시고 선대하십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나1:7~8)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알아주시고 복주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고전8:3)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알아주시는데, 왜 우리가 천박한 법으로 돌아가서 다시 법의 종 노릇을 하며, 왜 우리가 허무한 세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세상의 종 노릇을 하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갈4:9~11)
참으로 주께서 우리를 아신다고 하시니, 우리도 주를 알고, 주를 항상 의지하기 원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9:10)
참으로 주께서 우리를 아신다고 하시니, 우리도 주를 알고, 모든 불의에서 떠나며, 오직 주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여 주의 의로우심만 따르기 원합니다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2:19) 그리하면 주를 아는 우리에게 인자하심을 계속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시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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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해설
니느웨를 향한 경고 (1:1)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치시기 전에 먼저 경고하십니다. 니느웨는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유다를 대적한 앗수르의 수도로 그 제국 전체를 대표합니다. 하나님은 악한 니느웨 사람들도 용서하시고
구원의 은혜로 품기 원하셨기에, 그들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선지자 요나를 보내셔서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욘 4:2 참조). 요나의 경고로 니느웨 사람들이 금식하고 회개함으로 진노를 돌이켰지만,
그들은 일시적인 회개 후에 다시 악을 행합니다. 우상 숭배를 일삼으며 하나님 백성을 공격하고
사로잡은 니느웨에 이제 하나님이 나훔을 통해 엄중히 경고하십니다.
그 땅에 파멸의 심판이 임하리라는 것입니다.
‘위로’를 뜻하는 이름을 지닌 나훔의 메시지는 니느웨에 압제당하던 백성에게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셔서 니느웨에 경고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우리 공동체와 나는 하나님의 경고를 잘 새겨듣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보복하시는 하나님 (1:2~5)
하나님을 바르게 알면, 그분이 하시는 일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자기 백성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입니다. 하나님의 보복은 죄악과 불의에 대한
공의로운 징계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거스르는 자들에게 진노하시고 보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내버려 두실 수 없는 거룩하신 분입니다.
악을 진멸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바다도 말려 버리고, 비옥한 곳도 한순간에 폐허로 만들 만큼 강력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노하기를 더디 하심은 죄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래 참으시지만, 끝내 회개하지 않는 자를 심판하시는 그분은
참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그분을 거스르는 자에게 어떻게 하시나요?
즉시 벌하지 않고 기다리 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회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적은 없나요?
오늘의 기도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를 저지른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거스르고 욕심대로 행하려는 악함을 제 안에서 진멸하소서.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하나님 뜻을 실천함으로 의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2026년 6월 25일 기도문
하나님, 죄를 미워하시며 의를 세우시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동시에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세상의 힘과 방법을 의지하기보다 주님만을 신뢰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안전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제 마음이 죄에 무뎌지지 않게 하시고 늘 회개와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와 가정을 지키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를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며 저의 죄와 연약함을 가볍게 생각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다른 사람의 허물보다 먼저 제 자신의 들보를 돌아보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늘 겸손하게 하옵소서.
징계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시고,
경고하실 때 즉시 돌이킬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난 날에 산성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공의를 함께 기억하게 하시고,
거룩함을 따라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의 삶 6월 25일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