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여괘 상효 뇌산소과괘
화산여괘 상효 산 정상에서 불이 탄다 처음에겐 먼저 나래 깃을 화려하게 사른다고 웃다간 나중은 그래 계속 에너지가 전달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운다고 하는 그런 작용일어나는 자리다 上九. 鳥焚其巢. 旅人先笑後號?. 喪牛于易. 凶. 象曰. 以旅在上 其義焚也. 喪牛于易 終莫之聞也 상구. 조분기소. 여인선소후호도. 상우우역. 흉. 상왈. 이려재상 기의분야. 상우우역 종막지문야
동함 소과괘 엽사한테 사냥감이 맞아 추락 비조이지 당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여괘 입장은 사냥꾼이 총을 발사하게 됨 쾅- 화약 터지는 벼락치는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상황 엽사 모습, 예능인으로 말하면 년말 정상 주인공 등장 大賞을 받는 상태 小過卦 입장은 날개 사르는 새 입장 곤충류 나래 옷 입고 舞蹈會 요정 왈츠 입장 정열의 깃을 사르는 모습이라는 것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상륙. 불우과지. 비조리지. 흉. 시위재생. 상왈. 불우과지 사항야 여괘(旅卦) 배경은 여괘가 낭비가 많게 히프게 사용 하는 것이라면, 절괘(節卦)지독한 절약 생활 스크리치 구두쇠 영감 그런 절약 생활 자신까지 영영 결핍, 속히 훼절을 하여선 정상(正常)으로 돌아오라하는 권유하는 말까지 효사로 다는 모습의 작용 上六. 苦節貞凶. 悔亡. 象曰. 苦節貞凶 其道窮也 상륙. 고절정흉. 회망. 상왈. 고절정흉 기도궁야
동함 이제 아주 훼절이 잘되어선 부드럽게 돌아가는 한림학사의 붓으로서 상제님의 명으로 하늘에 천을(天乙) 태을(太乙) 붓이 돠어선 문장을 그리는 모습 일월성신 구름비 풍운 기상상태를 그림으로 잘 그려 넣는다 그렇게 한림이 되어선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 소리 한음등우천(翰音登于天)이다 기상통보 하는 아나운서 입장식 上九. 翰音登于天. 貞凶.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상구. 한음등우천. 정흉. 상왈. 한음등우천 하가장야
한림(翰林)이 하늘에 등과(登科)하여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소리 금계(金鷄)가 훼를 치고 운다 붓을 꼿꼿하게 갖고 있는 문장실력 없는 선비는 흉하다 상에 말하데 한림이 되었다고 금계과 고귀위(高貴位)하는 소리 더는 깃발을 높이 치켜 세울수 없는 막바지 자리까지 왔는 지라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어이 더는 성장한다 할 것인가 ?
*전복
뇌화풍괘(雷火豊卦)초효 , 풍괘는 암흑상징 이다 짝 주관 하려하는 자를 만나려 하는 모습이다 비록 같은 순(旬)에 들었으나 허물을 벗어 없앨수가 있음이니 추진하고 보면 숭상함 있으리라 똑같은 의미를 적용하는 것을 같은 순(旬)이라 하는 것이다, 다만 앞에 붙치는 것이 본월(本月) 윤월(閏月)이것만 다른 것이다 개복숭아 참복숭아 하면 개 참만 다르다는 것임
삼월 오일 하면 본월 윤월 지칭 삼월 오일이 똑 같잖아.. 그런식으로 짝이 되어 만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본월 윤월이라 하는 것이 암수 음양이 된다는 것이지.. 암수를 육안(肉眼)으로 잘 구분을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대략은 오작(烏鵲) 자웅(雌雄)이 그렇다 한다 初九. 遇其配主 雖旬无咎. 往有尙. 象曰. 雖旬无咎 過旬災也 초구. 우기배주 수순무구. 왕유상. 상왈. 수순무구 과순재야
동함
뇌산소과 초효
사냥개의 원거리 飛神 戌 충동을 받은 숲속의 깃달린 꿩 辰이 갑자기 날아 오르는
모습이다
검은 감수상(坎水象) 분열(分裂) 소과괘(小過卦) 그러니까 이리 저리 뒤잡아 놔도 그 형이 맨 소과(小過)형(形)이다 오작(烏鵲) 자웅(雌雄)두마리가 머리를 맛대고 있는 형국 이래선 어둠상징 풍괘가 검은 넘들 오작(烏鵲)이 놓는 오작교(烏鵲橋)가 되는 것이다 오단계 克해 올라 묘술(卯戌) 반려(伴侶)를 만나 보게 되는 것이다
견우직녀 칠석(七夕)에 만나 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효사 의미는 반려 만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역상(易象)들이 암흑과 소과(小過) 이런 것 상징인지라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初六. 飛鳥以凶. 象曰. 飛鳥以凶 不可如何也 초륙. 비조이흉. 상왈. 비조이흉 부가여하야
배경
풍수환괘 초효 환괘(渙卦) 초효 구제(救濟)하는데 사용하는 마(馬)이니 건장(健壯)해서만 좋다 하는 것, 바람 발정난 것 색정 난거 풀어 줄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남녀간 상대에서 상대방이 풍부한 정력가 노련미를 갖춘 자라야만 상대방의 기호(嗜好)를 만족 시켜준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같은 순(旬)으로 만나는 대칭은 그걸 잘해결 해줄 힘이 있는 것을 말한다 , 初六. 用拯. 馬壯吉. 象曰. 初六之吉 順也 초륙. 용증. 마장길. 상왈. 초륙지길 순야
동함
풍택 중부괘 초효 중부괘(中孚卦) 미물(微物)상징 돈어(豚魚)에게 까지 믿음을 주라하는 것 초효 입장 기후(氣候)몸 컨트럴 잘하는 물새 택우(澤虞)라 하는 새는 별 걱정이 없겠지만 철새 특히 강남철새 건달 제비라 하는 넘은 반드시 식혀줄 좋은 강물이 필요하다는 것, 더위를 못참아 헐떡거리는 모습 물찬 제비라 하는 것, 그런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때갈이 좋은 것을 물 좋다 하는데 그런 때갈이 좋은 능력가 물을 만나야 정열(情熱)의 열기(熱氣)를 식힌다 이런 말이다, 그러니 소과괘(小過卦) 사냥개의 충동을 받아선 갑자기 날아 오르는 꿩 새는 가야할 목적지를 지나놓고 날아 오르기 때문에 엽사(獵師)의 사냥감이 되지만, 반대 입장 물찬 제비는 좋은 여성 강물을 만나선 열 식히는 것을 말하는 것, 소과괘는 남의 원(願)을 들어줄 입장이지만 중부(中孚)는 내 염원(念願)을 남이 들어 주는 입장이 된다 이렇게 대칭(對稱)이다
初九. 虞吉. 有他不燕. 象曰. 初九虞吉 志未變也 초구. 우길. 유타부연. 상왈. 초구우길 지미변야
* 교체 첸지
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象曰. 永貞之吉 終莫之陵也 구삼. 분여유여 영정길. 상왈. 영정지길 종막지릉야
구삼은 물이 먹듯 푹젓어드는 것 같다 영원토록 곧아서만 좋다 상에 말하데 수저 처럼 길은 곧은 것으로서 함 좋다 함은 마침내 언덕삼지 못할 것이기 때문, 먹어 치워야 그릇에 담긴 고봉 밥과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룩 튀어 나와선 수부룩 하다 시피 쌓인 상태라 하는 것이다
동함 인제 그것을 담은 오래 사용하는 그릇 입장 닭고 낡은 입장의 그릇이라 쩔어 붙은 모습 그방면 관록 자랑 때 덕지덕지 앉은 모습이다 이런 그릇과 같은 사람은 상대하지 말 것이니라 그 바닥에 빠삭 하여선 상대방에게 속아주거나 잇권을 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 자기 이속만 채우려들기 때문이다 [그 사람 입장으로 헛 약은 것 진정 통박이 빠삭 하다면 남의 상대방 입장 잇권 채워줌으로서 거래처 늘고 잇권 챙기는 거래(去來) 오래 유지 된다는 것을 알 것인데 시장에 막 굴러먹은 소인배 장사아치는 상대할 자 많다고 바가지 팍 씌우는 제 입장만 생각 한다는 거 그런 자 한테는 입소문을 내서라도 여럿 피해 막기위해 상대 말게 거래처와 고객을 단절 시키라는 것임]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육삼. 불이 정흉. 십년물용 무유리. 상왈. 십년물용 도대패야 털어넣은 빈 그릇의 입이니 젓갈처럼 곧은 짓 하게하는 행위한테는 흉하다 흉자형 음식 다먹고 젓갈을 그릇에 걸쳐논 모습임 하도 사용 때덕지 앉은 그릇 십년동안 사용하지말 것이다 이로울 것 없다
그래 십년을 한하고 상대하지 말 것이다 왜냐 크게 도(道)를 어그러트릴 것이기 때문이다
배경은 택수곤괘 입장 바둑 돌을 바둑판 우물 정자(井字) 주욱 그어 놓는데 들여 놓는데 곤란 입는 모습이다 왜 들여 놓는가 누수현상 막아야 할 입장 패전에 근접한 성향이라 아니 돌을 막아 놓을수 없다는 것이라 이래 들여놔야 할 바둑돌 성향 때문에 곤란을 입는다 [들여놓는 자체가 이미 남에게 준다 공경하는 입장 하시라고 들인다 해선 이미 집과 돌을 따인 상태 이다] 질려(蒺藜)하는 앙클한 납가새한데 웅거해야할 판 바둑판 십자 집은 가새를 벌려 논 것 그래 그걸 가릴려고 돌을 거기 웅거(雄據)시킨다 그것 십자를 한집 두집 하는 집이라한 그 집에다간 바둑돌 들여 놓는다 그렇게함 바둑돌 알에 가려 그 집이 보이질 않으니 그 처까지 보이질 않는다 六三. 困于石. 據于蒺藜. 入于其宮 不見其妻. 凶. 象曰. 據于蒺藜 乘剛也. 入于其宮不見其妻 不祥也 육삼. 곤우석. 거우질여. 입우기궁 부견기처. 흉. 상왈. 거우질여 승강야. 입우기궁부견기처 부상야
동함 대과괘가 온다 집의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대들보와 기둥이 휘어진 모습이다 왜냐 들보가 휠 정도로 지붕이 너무 무거운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곤괘(困卦) 입장은 빈 못으로 그렇게 곤란을 당하는데 동함 이젠 그반대 휘어질 정도로 많은 짐이 누르는 것 이래선 큰 허물이 된다는 것이다 이래 험한 상황으로도 대칭이다 九三. 棟撓. 凶. 象曰. 棟撓之凶 不可以有輔也. 구삼. 동요. 흉. 상왈. 동요지흉 부가이유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