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롭게 생긴
소하동 주상복합 오피스텔
입구가 쫍고 조심 해야 한다해서
천천히 벽 보고 크게 돌아서 진입하는데
앗 벽 코너 각진 곳에 바닥에 벽이 1미터나
진입로 쪽으로 나와 있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벽과 차 앞 범버만 보고
크게 회전 하다가 뭔가 쿵 닫는 소리가 나고
일단 죄송합니다 보험처리 할께요 하고는
내려가서 주차 후 살펴보니 타행하게도 휠은
이상 없고 타이어 끝부분만 살짝 스쳐내요
다행이 보험 처리 없이 죄송합니다 하고
운행 종료 했네요
암튼 새로 짖는 주상복합 오피스텔 진입
너무 좁고 힘드네요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첫 콜부터 돈 낭비 할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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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코스네요.
지상에서 지하주차장 들어갈때 저렇게 튀어나온곳이 있을줄 모를수 있잖아요.
거시사는 손은 얘기도 안해주다니.
배우고 갑니다.
좋은 고객을 만났군요 .
요즘은 양아치들이 너무 많아서 골뱅이가 심하면 무조건 빼게 되더군요.
며칠 전에도 서초동 출 이태원 착 지하2층 콜잡고 출구로 걸어내려 가니 엄청 심한 골뱅이..
고객도 처음 방문이라서 들어올 때 한참 고생했다는 뽀르쉐~~
상황실에 전화해서 취소하면서 자신 없으니 운전 잘하는 기사 잡으라고 해주세요~~
쇼바 맛탱이 갔다고 보험처리 해달라는 양아치도 있씀니다.